경의선 숲길과 신촌 사이 어딘가
단골카페 가는 길목에 표지판이 기울어져있는게 보였습니다.
곡선의 전봇대와 삐딱한 표지판이
'난 다른 지역과 달라!' 를 외치며 힙함을 보이는군요.
인싸 동네는 표지판도 다른가봅니다.
아싸는 오늘도 쭈구리..
경의선 숲길과 신촌 사이 어딘가
단골카페 가는 길목에 표지판이 기울어져있는게 보였습니다.
곡선의 전봇대와 삐딱한 표지판이
'난 다른 지역과 달라!' 를 외치며 힙함을 보이는군요.
인싸 동네는 표지판도 다른가봅니다.
아싸는 오늘도 쭈구리..
저게 각도조절이 되긴하는데 저렇게 극한으로는 할수가없는 형태라서 저렇게설치했나봅니다.
그나저나 전봇대 살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