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사진 게시판 :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그림이나 스크린샷은 안됩니다. 사진의 비중이 적은 글은 다른 게시판을 사용해 주시고 사진엔 최소한의 설명을 달아 주세요.

고기(음식)
2023.05.26 21:04

이 음식들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3)

profile
조회 수 534 댓글 9

벌써 이시리즈도 3편입니다.

 

다만 일부 사진은 일부러 누락시켰습니다.

이유는 호옥시나 몰라서 제외한 것이므로 대충 한 전체 음식 목록의 50%쯤으로 보시면 됩니다.

 

 

 

편의점 도시락 시리즈

 

_KakaoTalk_20230526_194159854_08.jpg

_KakaoTalk_20230526_194159854_07.jpg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02.jpg

 

일이 바빠서 점심에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울때가 많았습니다.

저는 편의점 도시락이나 김밥 모두 데우지 않는 파입니다.

워낙 주변 가격대가 비싸져서 그냥 이거 먹는게 더 낫다 싶을때가 왔네요.

그래도 여전히 편의점 도시락이 4천원넘어가면 사먹기 좀 그렇습니다.

상기 제품들 모두 할인가로 구매하여 정가보다 싸게 한 3000원대 초반쯤에 샀습니다.

 

 

2. 돼지고기 김치찌개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59854_04.jpg

위생이 별론데 선택지가 없어 어쩌다 한번쯤 사먹습니다.

사실 10년전만해도 김치찌개를 돈주고 사먹는게 너무나 아까워서 안사먹었는데 말이죠.

 

 

3. 돈까스 95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59854_02.jpg

돈까스 소스는 따로 달라고 했습니다.

현재는 가게가 돈까스 메뉴를 없애버려서 더이상 못먹습니다.

여기에선 서비스로, 라면땅을 주는데 그 라면땅 담아주는 그릇이 녹아서 좀..==;

소스는 새콤한 편입니다.

 

4. 수육정식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59854_01.jpg

새로 가게가 생겼는데, 가게 메뉴를 밖에서 전혀 볼수가 없습니다.

그자리가 음식점이 두번 망했는데, 이번곳도 영 그렇습니다.

수육이 매우 퍽퍽하고 그랬습니다.

어지간하면 음식집을 텀을 두고 두세번은 가보고 최종적으로 안가게 되는데..여긴 한번만에 포기.

위생은 나쁘진 않았어요.

 

 

5. 콤비네이션 피자 R 10000이었나?

_KakaoTalk_20230526_194159854.jpg

정가는 14900원인가 그런데 이거저서 다 붙여서 겨우 샀습니다.

피자스쿨피자보다도 반경이 0.5인치쯤 작습니다.

만족도가 많이 떨어져요.

 

 

6. 통등심까스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28.jpg

할인 먹여사서 1만원입니다.

여기는 맛있고 매우 고기양이 듬뿍입니다.

다만 튀김옷이 자른 단면에서 나온 수분으로 인해 눅눅해지는게 싫어서 통으로 달랬더니, 나중에 직접 자르다가 대환장 파티가...

위에 동그란건 감자 고로케 같은건데 그냥 쏘쏘해요.

참고로 이후 다른 메뉴가 최애가 되었습니다.

 

 

7. 김치찌개 + 공기밥추가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26.jpg

밖에서 사먹게 되면 김치찌개가 자극이 적은 음식중에 하나가 되버립니다.

이가게에서 배당을 시켰는데  반찬이나 덤이 아주 많았습니다.

파김치, 꼬막, 버섯 볶음, 소세지어묵볶음,분홍소세지부침 저게 기본 사이드찬입니다.

계란말이는 리뷰이벤트 서비스였고 덤으로 떡갈비까지 주셧습니다;

 

당시 김치 찌개먹을때 고기는 좀 잡내가 있었지만 사이드가 워낙 정성스러운데 저정도면 9천원받아도 할말이 없었습니다.

 

8.안심 까스 -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25.jpg

안심 까스 얘도 할인먹어서 대충 이값입니다.

위의 가게와는 다른 가게 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여기는 카레도 같이 세트로 팔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돈까스 소스는 수제로 자신하는데 그 소스가 너무 차가워서 그냥 좀 그랬습니다.

 

 

9. 냉면 - 7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24.jpg

다른 메뉴를 더시켰는데 이것만..

음 개인적으론 다대기 같은거 안좋아 합니다.

여기는 시킬때면 주문 받아놓고서 배달앱으로 포장주문하는거 싫어하는 티를 내더라구요.

근데 주변에 냉면 선택지가 없어요;

 

10. 야끼 짬뽕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23.jpg

공휴일에 출근했다가 현타 쎄게 와서 혼자 먹으러 20분쯤 걸어가서 먹게된 가게입니다.

생각보다 맛있고, 생각보다 매콤했습니다.

제가 맵찔이라 좀 그랬지만요.

밥 비벼먹거나 볶아먹고 싶어지는 양념맛입니다.

개편되서 배달위주의 가게라서 홀 좌석이 몇 없습니다.

 

 

11. 뉴욕버거 뚱카츠 버거 외 -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22.jpg

진짜 늦게 야근하고 돌아가서 음식점이 없어서 선택한 가게 입니다.

뚱카츠래서 뭔맛인가했는데, 와사비 마요 소스인데 이 와사비가 엄청 쎄서 눈물 콧물 흘리며 먹었네요.

맛을 떠나 다시는 안먹어요.

 

12. 곱창 볶음 -12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20.jpg

음..사실 곱창볶음이라는거 단한번도 안먹어봤습니다.

본가 있을때는, 곱창은 돼지요, 메뉴는 구이와 전골 뿐이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곱창과 전골을 좋아해서 가끔 먹고 싶은데 먹을데가 없어요. 비싸고, 맛없고, 혼자먹긴 부담되고 말이죠;

대구에선 막창이라 부르대요?(어느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13. 등심까츠스틱 - 101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19.jpg

할인가 기준이고 등심카츠 스틱입니다. 기존 등심까스보다 작아서 통이어도 덜부담스럽습니다.

나눠먹으면 2인분은 되겠다 입니다.

위에 올려진건 생선까스 입니다.

4-5월사이에 돈까스류만 한 6-7번은 먹은거 같아요.

제일 나은 메뉴같아요. 안심도 저렇게 해줬음 좋았겠지만요.

 

아래는 다른날 먹은 같은 메뉴 한번더(사실 이 메뉴만 3번먹었습니다)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13.jpg

 

14. 강다짐 삼각김밥, 어묵탕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18.jpg

어묵은 칼칼하니 맛있습니다.

삼각김밥은 생각보다 밥알맛은 그냥 그랬고,

작았습니다 편의점 김밥보다 조금 큰듯 안큰듯, 꽉 뭉쳐지지 않아서 그냥 그랬어요

 

 

15.찜닭 1인분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17.jpg

전에도 올린적 있는 가게.

근데 주인분이 외국분이신가 말을 잘 못알아 들으십니다.

건강문제로 종종 가게를 닫습니다.

 

16. 육회 비빔밥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16.jpg

흠..육회 비빔밥입니다.

맛이 없진 않은데 큰기대도 못하는 맛입니다.

 

 

17.전기구이 통닭 반마리 + 파채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15.jpg

파닭으로 팝니다.

음 근데 솔직히 반마리 9900원 받을 거면 안에 채워진 밥이나 좀 많던지 아니면 공깃밥이라도 따로 줬으면 좋았지 싶어요.

 

 

18. 제육볶음-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14.jpg

제육볶음인데 좀 맵습니다;

여기 저 파는 저가게 메인 메뉴인 국밥류 토핑에 쓰는 파 잘라놓은거 대충 뿌린겁니다.

여긴 국밥 육수 잡내가 좀 있어서 두번먹어보고 선호하질 않습니다.

 

19. 차돌 된장찌개 +서비스 계란프라이 2개 - 9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12.jpg

아까 반찬 푸짐히 주는 가게 메뉴입니다.

된장찌개는 9천원, 계란을 2개 시켰는데 서비스로 하나 더주셨고.

이날 반찬은, 연근조림, 꽈리고추&건새우볶음, 갓김치, 수제 동그랑땡, 묵

 

 

20. 오징어 덮밥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11.jpg

음..실은 오징어볶음을 먹으러 갔는데 실제 가서 메뉴판에선 11000원이었습니다;

포기하고 덮밥을 시켰는데, 맛은 있었어요.

반찬도 깔끔했구요.

 

 

21. 떡볶이 + 오징어파전 + 튀김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10.jpg

식대한도를 맞춰 주문하려다보니 곤약도 넣고, 계란도 넣었는데...

위생보고 도저히 다시는 못시키겠다였습니다.

떡볶이에 곤약은 대체 뭔 맛이야...

 

 

22. 1인 족발 95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09.jpg

지나가다 주문한 1인족발 9500원입니다.

불에 구운 족발이란 메뉴는 개인적으로 2차로 구운족발은 놀부화덕족발인가 그것도 그렇고 만족도가 영...

그래도 족발을 1만원이하로 먹을 수 있는 몇안되는 가게라서 높게 칩니다.

또시키려했는데, 메뉴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어요(시무룩)

 

23.제육 볶음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08.jpg
저 함박은 기성품인데 많이 타네요 이가게도 다른 가게도;;

 

제가 예전부터 불백하면 떠올리는 가게가 있는데...

제육은 아닌데 고추장불고기도 아니고 좀 애매합니다.

압구정역 근처에 있던 딸부자네 불백집입니다.

_ef61852fa26806fb7c5743e420a7e77b.jpg

좀 달았던게 흠이었지만 제기준에 불백은 여기가 제일 나았거든요.

근데 이런 스타일로 불백해주는 가게가 없더라구요.

 

 

24. 쌀국수짬뽕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07.jpg

딴건 다좋은데 면이 쌀국수인게 좀 에럽니다.

너무 매가리 없이 끊어져서 묘해요.

건더기는 더 푸짐해서 맘에 드는데 말이죠.

 

25.다시 김치찌개 + 공기밥추가 + 서비스 분홍소세지 -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06.jpg

위 그가게 입니다.

뭔가 초심잃어서 좀 애매한거 같죠?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05.jpg

 

저 옆이 서비습니다.

새송이 버섯과 비엔나소세지(문어), 분홍 소세지가요.
맛들도 막 너무 자극적이지 않는 가게입니다.
유일한 문제라면 생각보다 찌개는 그렇게 맛있질 않아요;
 
반찬은 정말 다양해서 모든걸 다 커버하지만요.
사먹어야 한다면 일주일에 한번쯤은 꼭 먹을만 하다 생각합니다.
 
26. 내장국밥 - 10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04.jpg

하..이걸 왜먹었을까요.

맛없습니다.

 

 

27. 백반 - 60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_01.jpg

곧 7천원으로 인상되는 백반입니다.

이날은 순대볶음이었는데 좀 맛이 미묘했습니다.

생각보다 콩나물국이 맛있었고, 장조림이 맛있었습니다.

 

 

28. 미친 피자 슈퍼 콤비네이션 2X 치즈토핑추가,파인애플추가- 22900원

_KakaoTalk_20230526_194133219.jpg

여긴 처음에 치즈도 많고 사이즈도 반경 1인치쯤 더 컸는데 너무 줄었어요.

엄청 기모으다 사먹는 피자였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
이것외에도 먹은 음식은 좀 됩니다.
스테이크라던가, 불백이라던가, 제육이라던가, 칼국수라거나, 해물파전이라거나...
근데 사진을 못찍었든 모종의 이유로 제외되었든 그런데...
 
언젠가 게이지가 쌓이면 또 올리겠습니다.
(사실 작년 7월이후부터 4월이전꺼 까지 하면 지금거 한 3배쯤 더나올거 같은데 말이죠.)


  • profile
    title: 명사수AZUSA      збройовий завод 2023.05.26 22:27
    제가 한때 무한 야근 돌릴때 먹던거 비슷하군요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3.05.27 00:54
    이번에 야근기록 갱신을 해버렸어요;
  • profile
    그림자      지글도 구글 짭도 아닙니다. 2023.05.27 00:46
    기글 음식얘기답지 않게 사진부터 뭔가 암울하니 음식평가도 차디찬 편이고 이상하다 싶더니, 중간 중간 보이는 "공휴일" "야근". 제목 다시 보고 왔습니다, 슬픈 전설이군요.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3.05.27 00:53
    편의점 도시락을 제외하고는 다 회삿돈으로 먹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회사식대 지원금을 MAX값에 맞추어 먹고 있습니다.
  • profile
    그림자      지글도 구글 짭도 아닙니다. 2023.05.27 01:22
    위로가 될진 모르겠는데, 물류나 공장에 밥도 제대로 안 주는 경우 꽤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중견에서 밥먹을 시간 날리는 경우도 봤고, 도저히 사람 먹을 음식이 아닌 경우도 있고, 경험상 군대 훈련소보다 밥 잘 나온곳은 거의 없더군요.
  • profile
    가우스군      푸른 풍경속으로..... 2023.05.27 07:49
    아아... ㅜㅜ 힘내십쇼 ㅜㅜ
    저도 가끔 야근하는데 야근 들어갈 때 밥 챙겨먹는게 항상 고민이네요.
    식대는 예나 지금이나 고정인데 메뉴들은 다들 값이 올라서 서울 오피스타운 한가운데선 이젠 먹을만한 건 제 돈 약간 보태야 먹을 수 있네요 ㅡㅜ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3.05.29 18:30
    요즘은 해물 같은거 안들어간 그냥 칼국수도 9천원하고 그러네요.
  • profile
    title: 부장님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3.05.27 17:36
    전 일하며 스테이크 먹느니 차라리 쉬며 삼각김밥을 먹고 싶네요.. 위로의 추천.. 이 안 되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AKG-3 2023.05.29 18:29
    막 어디 가서 먹는 그런 스테이크는 아닙니다.
    밀키트 전문점에서 사서 직접 해먹는거라, 단가도 비싸고, 질도 막 좋지 않아요.(그마저도 비싸서 안팔려서 재고 20% 30%할인 할때만)

    밀키트가 싸니 뭐니 하는데 실제로 따져보면 가게에서 사먹는것 대비 막 싸지도 않거든요.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1. 오랜만에 치킨 먹었습...

      잠실에서 치킨 먹고 왔습니다. 염지는 잘 한 것 같고 튀김옷에 파프리카, 청양...
    Date2023.05.27 고기(음식) BySUNBI Reply2 Views392 file
    Read More
  2. 이 음식들에는 슬픈 전...

    벌써 이시리즈도 3편입니다.   다만 일부 사진은 일부러 누락시켰습니다. 이유는 ...
    Date2023.05.26 고기(음식) Bytitle: 가난한AKG-3 Reply9 Views534 file
    Read More
  3. 요즘 멸종위기인 덴뿌...

                      점심 때 이거 먹겠다고 마음먹고 기어이 가 버렸습니다.  튀...
    Date2023.05.26 고기(음식) Bytitle: 부장님유니 Reply10 Views661 file
    Read More
  4. 0525(66/11.07MB)

      드디어 새1끼오리들을 봤는데... 큰 상태를 보니 10일 전엔 그냥 제가 못 봤던...
    Date2023.05.25 풍경, 여행 Byquadro_dcc Reply7 Views296 file
    Read More
  5. 블루아카 달콤커피 콜...

      결제한 지 1주일만에 오긴 했는데... 흠난 곳 없이 잘 왔네요  
    Date2023.05.25 지름, 득템 Bytitle: 민트초코고토_히토리 Reply6 Views476 file
    Read More
  6. 라멘 먹고 왔습니다.

    쇼우규파이탄인가 아무튼 그럴겁니다.   라면만 먹어봤지 라멘은 처음이었고요. ...
    Date2023.05.24 고기(음식) BySUNBI Reply9 Views395 file
    Read More
  7. 샤로수길 낙원의소바(...

      카츠 우동 세트     소바 카츠 세트     1000원 추가금으로 교환한 파 카츠   ...
    Date2023.05.22 고기(음식) By가우스군 Reply8 Views831 file
    Read More
  8. 오늘의 저녁

        비빔면에 스테이크… 세상 호화스럽네요.   탄수화물 줄여야하는데 쉽지않네...
    Date2023.05.21 고기(음식) By벨드록 Reply16 Views554 file
    Read More
  9. 하천의 제왕

            최고 포식자 왜가리입니다.
    Date2023.05.20 동물, 식물 By파인만 Reply22 Views587 file
    Read More
  10. 인증은 무사고겠죠?

      오랜만에 큰지름을 질렀습니다.   오랜 BMW생활을 청산하고 차를 질렀네요..-_...
    Date2023.05.20 지름, 득템 By우타하 Reply27 Views799 file
    Read More
  11. 청계천 왜가리

    청계천에 왜가리랑 백로가 있다고 소문은 듣긴했는데 진짜로 보게되었습니다 이건...
    Date2023.05.20 동물, 식물 By캐츄미 Reply14 Views413 file
    Read More
  12. 장미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장미원에 다녀왔습니다. 대략 편도로 100분 ...
    Date2023.05.20 동물, 식물 Bytitle: AI아즈텍 Reply4 Views179 file
    Read More
  13. 낭만님 cpu, 램 나눔인...

      아무생각없이 벗기고 나서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알루미늄포일로 뭘 포장하면...
    Date2023.05.17 일반 ByProshares Reply4 Views444 file
    Read More
  14. magic - 살아있는 신화...

    바야흐로 정말 90년대중반부터 밀레니엄까지 쪌어줬죠           그당시 제 넘버...
    Date2023.05.17 지름, 득템 By뷰티로드제놈 Reply22 Views1324 file
    Read More
  15. 그 길의 끝에서

    그 길의 끝에서 갤럭시 S20 FE, 망원 무보정 켜켜이 내려앉은 세월들을 멀거니 ...
    Date2023.05.17 일반 Byleesoo Reply4 Views567 file
    Read More
  16. nKeyboard nKey-2

                    상자의 물리적인 크기가 좀 줄어 들었다는 기분이 드는데 단순...
    Date2023.05.16 시스템, 아이템 Bytitle: 야행성skyknight Reply15 Views690 file
    Read More
  17. 15년만에 케이스갈이-...

    학생때부터 사용한 GMC-X7 Station을 15년만에 놓아주게 되었습니다. 전면 5.25베...
    Date2023.05.15 시스템, 아이템 Bytitle: 명사수가네샤 Reply23 Views858 file
    Read More
  18. 0515(106/18.71MB)

      작년 이 시기라면 이미 새1끼 오리들이 드글드글했을 땐데 올해는 4월이 좀 추...
    Date2023.05.15 풍경, 여행 Byquadro_dcc Reply3 Views24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41 Next
/ 341

최근 코멘트 30개
낄낄
13:29
Colorful
13:28
야생감귤
13:26
야생감귤
13:25
아이들링
13:24
이계인
13:21
애플마티니
13:18
산청군시천면
13:12
고자되기
13:03
고자되기
13:02
AKG-3
12:55
AKG-3
12:55
AKG-3
12:53
오버쿨럭커
12:44
Induky
12:42
Loliconite
12:42
Induky
12:41
dmy01
12:40
포인트 팡팡!
12:36
캐츄미
12:36
이계인
12:35
캐츄미
12:32
포인트 팡팡!
12:31
작은개미핥기
12:31
슈베아츠
12:28
Loliconite
12:26
cowper
12:24
캐츄미
12:20
캐츄미
12:18
슬렌네터
12:13

AMD
한미마이크로닉스
더함
MSI 코리아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