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빈둥빈둥 거리는 것도 지루해서 플레이 엑스포를 가보았습니다.

기어들어가기전 간단하게 배를 채워줌니다.

줄이 오질라게 길엇고요
통제인원도 적어서 혼돈했습니다.
일하러 갈때랑 다른느낌이었습니다.


바글바글....
흐에에 그냥 집에 갈레요...
다행히 시원했어요.
이것저것 구경하긴했는데 아무래도 밥줄이 콤퓨터다 보니 콤퓨터 부스들를 가장먼저 생각하고 볼수밖에 없더라고요.
사진은 에이수스 코리아 부스랑 11번가 게이밍 기어 부스만 찍고 유심히 보앗어요.



업계 전반적인 고민을 엿볼수 있었고요.
단순 매출만 생각하고 출점하는건 이제 안먹힌 것 같아요.
어려운 시기인만큼 다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게임업체 부스는 닌텐도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글로는 남기기 어려우나 플레이 엑스포 2023 재미있게 보다 갔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