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저런건 갬성으로 먹는거라며 지나쳤던 음식이지만, 맛잘알 회원님이 언급하셨다면 먹어보는 것이 인지상정 (로사, 로이)
10가지 재료, 하나에 200g
바쿠단이면 폭탄 이란 뜻 일까요?
노멀로 주문했습니다. 가격 5천원. 제 주먹보다 커 보이는군요.
재료는 많이 들어가지만, 저는 원본 타코야끼 쪽이 더 좋네요.
타코야끼의 맛은 쫄깃한 익은 껍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그 옆에 위치한 텐가 팝업스토어 입니다. 텐가 티셔츠, 텐가 컵, 텐가 조명, 텐가 로봇 등을 팔고 있군요.
...본품이라면 몰라도, 한국땅에서 저런게 팔릴까요. 저라도 저런거 쓰는 사람 보면 피해다닐듯 한데
팡팡!에 당첨되어 3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