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관을 관람하고 주변을 돌아다니던 중 중부권 최대 규모 전자상가라는 말에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혹~시나 채굴 그래픽카드라도 싸게 팔지는 않을까 했는데 그런건 없더라구요.
문닫은 식당의 가격표가 정말 반갑네요... ㅠㅠ 분식집 돈까스가 8천원 1만원 하는 시대니까요.
에스컬레이터가 작동하지 않고 윗층으로 갈 수록 매장이 많이 비어있었습니다.
대전이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는데 왜 별명이 노잼도시인지 의아하네요.
국립과학관을 관람하고 주변을 돌아다니던 중 중부권 최대 규모 전자상가라는 말에 한바퀴 둘러보았습니다. 혹~시나 채굴 그래픽카드라도 싸게 팔지는 않을까 했는데 그런건 없더라구요.
문닫은 식당의 가격표가 정말 반갑네요... ㅠㅠ 분식집 돈까스가 8천원 1만원 하는 시대니까요.
에스컬레이터가 작동하지 않고 윗층으로 갈 수록 매장이 많이 비어있었습니다.
대전이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재미있는데 왜 별명이 노잼도시인지 의아하네요.
아니면 그냥 작업하는 사무실로 써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