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msi 제품 사용기로도 용용이를 보내주는 것 같더라구요. 모종의 경로를 통해 저도 용용이를 영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개차반이 된 -AS-부터 제품에 나사가 서른마흔다섯개는 빠져버린 새우, 한결같은 안정성을 보증하는 -애-까지 메인보드 중에 멀쩡한 물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msi라면 믿고 맡길 수 있죠! 이는 귀여운 용용이가 보증해주는 바입니다. 정말 든든하네요.
100% 정품인 비매품 용용이입니다. 이후로는 용용이의 자태를 360°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너무 귀엽네요.
마지막은 누운 용용이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