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를 거르긴 뭐해서
아무거나 먹자 하고 고른 아침 우동이였네요
나카노에 위치한
중화소바 아오바
진짜 변함없이 맛있는거 같네요
역시나 나카노에 위치한
麺尊RAGE
국물에 매운맛이 특이했던거 같아요
신주쿠 3초메 근처에서 쇼핑하기전에
대충 먹었는데 가게이름이 생각안나네요
라멘보다 츠케멘 먹으러 한번 다시가보고 싶긴 하네요
양심에 좀 찔리지만
먹고 싶으면 홍대가서 먹어두 될거 같더라구요...
아키바 근처에 위치한
아오시마 식당
줄이 좀 긴게 단점이긴한데
자극적인 맛보다는
간장과 생강의 적절한 밸런스가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 술먹고 다음날 장난아닐거 같더라구요 )
자극적인 맛보다는
간장과 생강의 적절한 밸런스가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 술먹고 다음날 장난아닐거 같더라구요 )
또 등장한 중화소바 아오바...
이케부쿠로점은 선샤인 시티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츠케멘도 맛있습니다
신주쿠 카부키쵸에 위치한
타카하시
가격도 적절하고 맛있습니다
신주쿠 토호 시네마 바로 옆에 위치한
야마시타 진심 우동...
이 집의 매력은 창문 넘어
길거리의 메이드 걸이 보입니다.
또 다시 등장한 타카하시
호소멘도 궁금해서 다시 먹으러 왔습니다
개인적으론 호소멘이 좋았습니다
니시 스가모쪽에 위치한
てんびん 이라는 그냥 평범한 가게입니다..
코인 세탁소 돌리고 시간이 비어서...
거의 첫끼였어서 중화소바로 했습니다
스가모 역쪽에 위치한
no.6
최근에 오픈해서 그런지 사람이 좀 많더라구요
국물도 좋았고 죽순이 진짜 괜찮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