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2주째 쌩고생중인 까르르 입니다.
566라멘의 짠 맛이 혀 끝에서 떠나지 않아, 맛의 재확인을 위해 오레노라멘에 왔습니다.
목적대로라면 토리파이탄을 먹어야 할텐데, 안 먹어본 쇼유를 시켰네요 ^^;
짠맛에 갈증은 일단 해갈될 듯 합니다.
+ 면이 얇아서 글 쓰다 뿔음 ㅡㅡ;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2주째 쌩고생중인 까르르 입니다.
566라멘의 짠 맛이 혀 끝에서 떠나지 않아, 맛의 재확인을 위해 오레노라멘에 왔습니다.
목적대로라면 토리파이탄을 먹어야 할텐데, 안 먹어본 쇼유를 시켰네요 ^^;
짠맛에 갈증은 일단 해갈될 듯 합니다.
+ 면이 얇아서 글 쓰다 뿔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