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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음식)
2022.06.26 18:23

왜 인도가 채식주의자의 성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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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11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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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엠부입니다. 

이유는 단 하나.. 덥도 습하다. 그러면 인도가 떠오른다. 고로 인도 음식을 먹는다. 저 뜬금없는 의식의 흐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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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트 C, 즉 채식주의 메뉴를 시킵니다. 

그리고 사장님에게 문의해서 카레를 팔락 파니르로 바꿀 수 있냐 하니 바꿔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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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실 건 무조건 라씨.

요구르트 음료의 일종으로 매운 맛을 가시게 하고 소화를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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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팔락 파니르, 사모사, 밥, 그리고 플래인 난이 왔습니다. 

플레인 난은 리필이 되서 결코 양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아차르(피클, 할라피뇨, 양파무침)는 반드시 따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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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락 파니르는 시금치와 파니르(인도식 코티지 치즈)를 넣은 커리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여기는 시금치를 넣었지만 노란색 커리에 저 시금치 갈린 게 섞인게 독특하네요. 파니르는 언듯 보면 두부같고 식감도 그런데 천천히 음미하며 씹어보면 유제품 특유의 지방맛이 올라와 간신히구분이 됩니다. 전반적으로 평가하자면 과연 채식주의 커리의 대표주자입니다. 맛이나 영양 모두 누가 먹어도 만족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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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사는 감자와 완두콩을 커리에 버무린 속을 감싼 만두입니다. 만두피는 마치 빵이나 남미의 엠파나다처럼 단단하고 두툼합니다. 고기가 안 들어가지만 완두콩과 감자로 씹는 맛을 살렸고 카레가 저 두 재료의 부족한 맛을 매꿉니다. 저 칠리 소스는 굳이 안 쳐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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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엠부의 난은 저 난을 손으로 찢을 때 진가가 드러납니다. 적당한 찰짐이 느껴집니다. 저걸 커리에 찍어 씹어보면 마치 잘 익은 쇠고기처럼 쫄깃하면서 담백한 밀가루빵 특유의 고소함, 그리고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지는데 파니르를 올려 쌈처럼 싸거나 팔락 파니르 커리를 찍어 먹으면 서로 상승효과를 일으킵니다.

가끔은 아차르(피클, 할라피뇨, 양파무침)도 곁들이면 다시금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죠. 전 저걸 한개 더 리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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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디저트는 무크와스. 저걸 씹으면 진한 향이 뒷맛을 확 잡아주네요. 

 

요약하자면 인도는 대만과 함께 채식주의가 가장 발전하다보니 채식주의 음식들이 누가 먹어도 만족할 만큼 훌륭하네요. 단 제가 시킨 구성은 유제품이 들어가므로 비건은 아니고 락토 오보쯤 됩니다. 그냥 야채 커리 시키고 음료를 콜라나 주스, 홍차를 시키면 비건도 가능할 거에요. 

 

 

 



  • profile
    title: 애플쿠민      22/7 - Kakusei // MacBook Pro (13", 2018) 2022.06.26 18:44
    와...맛있겠네요 ㅠ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6 19:23
    저 팔락 파니르 너무 오래 안 먹어 가물가물해서 충동적으로 주문했는데 역시 만족스럽네요.
  • profile
    동방의빛 2022.06.26 19:11
    인도는 치킨도 안 먹나보군요.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6 19:22
    나중에 탄두리 치킨과 치킨 티카 마살라 드셔보세요.
  • profile
    NureKarasu      라메카 시바도요 2022.06.27 12:06
    탄두리 치킨이라고 인도 펀자브 지역에서 시작되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닭 요리가 있죠
  • profile
    title: 폭8코알라      오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맛있는 식사! Thank you for your service! 2022.06.26 20:08
    구성이 알차네요 나중에 가봐야겠어요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6 20:52
    저 세트를 인도에서는 탈리라고 하는데 여긴 드물게도 인도 본토처럼 난을 리필해 주더군요.
    저 난 추가로 주문하려면 돈 받고 파는 데가 많은데 말입니다.
  • profile
    동글동글이      암드! 암드! 2022.06.26 21:01
    앗? 뭔가 익숙해서 봤더니 자주 지나다녔던 거리군요
    담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6 21:37
    인도인들의 아지트 비슷한 느낌이지만 한국어도 잘 통하므로 시도해볼 가치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난은 아주 훌륭하기에 자주 가곤 했네요.
  • profile
    동글동글이      암드! 암드! 2022.06.26 21:43
    오오... 맞아요! 딱 그런느낌이였어요
    인도분들만 가는 가게인가? 싶은 ㅋㅋ
    흥미롭군요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6 22:10
    그 외에도 저 수원역 주변에는 델리디바, 그레이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 인도요리점이 유독 밀집해 있어 자주 갔었네요..
  • profile
    title: 야행성가네샤      https://924717.tistory.com/ 2022.06.26 22:13
    그러고보니 수엠부 안간지 오래됐었네요. 조만간 한번 가야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커플세트에서 탄두리치킨 빼고 다른걸 넣어주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6 22:31
    제가 시킨 메뉴가 원래 야채 커리(섭지)에서 팔락 파니르로 교환한 거라 한번 물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제입맛에는 탄두리치킨보다는 사모사가 더 나은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 profile
    하뉴      루이 2022.06.27 00:19
    미쿡갔을때 인도음식점 가니 온 음식이 쓴맛밖에 안나던데...

    여긴 어떤가요 한국 현지화좀 됐나요?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7 00:23
    음, 여긴 인도인이나 네팔인들이 먹는 그대로라고 합니다. 하지만 쓴 맛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단맛, 매운맛, 짠맛 등이 향신료와 어우러지더군요. 난은 담백했고요.
  • profile
    하뉴      루이 2022.06.27 00:45
    너무 쓴 나머지 쌀 외에는 못먹겠더라고요...
  • profile
    동방의빛 2022.06.27 00:42
    싱가폴에 갔을 때 가본 인도음식점의 음식도 그다지 쓰단 느낌은 없었는데...인도도 나라가 크다보니까 지역색이 있나보네요.
  • profile
    하뉴      루이 2022.06.27 00:45
    카레가 겁나 썼는데 아랍애들은 그걸 맛있다고 막 퍼먹고 있었어요
  • profile
    동방의빛 2022.06.27 00:47
    강황을 썼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7 09:00
    아마 향신료의 맛을 민감하게 느끼셔서 그럴 겁니다. 거기에 설탕이나 버터(기) 같은 걸 덜 써서 그게 그대로 느껴졌을 수도 있고요.
  • profile
    title: 인텔오목눈이      기타와 컴퓨터사이를 오고가는 작은 새 오목눈이입니다:) 2022.06.27 00:50
    이런곳 볼때마다 어릴때 먹었던 인도식 카레가 생각나네요. 꼭 올해안에 여행가서 먹고말겁니다..후후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7 08:02
    이 곳은 제가 먹어본 곳 중 가장 인도 현지식과 닮아있더군요. 설탕을 좀 더 쓰는 거 빼고요. 아마 마음에 드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 ?
    덜익은라면      꿈에서 행복하세요. 2022.06.27 08:42
    난 리필... 제가 본 곳은 장당 2-4천원인데 이건 귀하군요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7 09:03
    거기에 저 난이 맛없는 것도 아니에요.. 한국에서는 가장 나은 곳 중 하나죠.
  • ?
    이계인 2022.06.27 10:18
    난 리필은 좋군요 서울지역은 다 비싼데..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7 10:31
    예전에 강가라고 여의도에 있는 인도요리집 보니 카레 단품부터가 16000원인가 이래서 놀랐어요.
  • ?
    leesoo      raysoda.com/user/leesoo 2022.06.27 11:06
    제가 심약자라서 그런가 저기 철문에 있는 어서오 십시오 아낙네는 저번글에서 한번봐서 이제는 구면인데도 왜이렇게 스크롤내리다 눈마주치면 무서운거죠 ㄷㄷㄷ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7 12:30
    아무래도 두 눈을 뜨고 독특한 옷과 악세사리를 입고 사람과 같은 크기로 있어서요?
  • ?
    아루곰 2022.06.27 16:58
    사진같은거 보면 먹어보고는 싶은데 미나리도 냄새 난다고 못먹는 입맛이라;; 향신료는 쥐약입니다.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7 22:28
    그렇다면 방향성은 다르지만 일본 카레를 시도해 보세요. 그건 거부감이 덜하실 겁니다.
  • ?
    아루곰 2022.06.28 11:17
    일본식 카레는 직접 해먹습니다. 다만 아마구치로;;(매운거 뜨거운거 생소한거 향이 강한거 못먹음. 간장 마늘 좋아하는 입맛이죠)
  • profile
    눈팅만4년째      2대의 라이젠 + 라데온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던.. AMD팬 입니다. 2022.06.27 20:57
    전국 맛집 지도라던지 수도권 맛집 지도 만드실 생각 없나요?
    인도요리 매니아인데 가보고싶네용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7 22:25
    인도요리라 하면 저 수원역 주변이 아주 많은데 델리디바, 그레이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뿌니마, 카삼 등이 밀집해 있습니다. 모두 인도인이나 파키스탄인, 네팔인 등 현지인들이 찾아요.. 골라 잡는 재미가 있을겁니다.
  • profile
    Induky      자타공인 암드사랑 정회원입니다 (_ _) 2022.06.28 11:01
    이야.. 군침이 도는데요 ㄷㄷ 근데 이게 전부 채식이라니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8 11:20
    팔락 파니르는 드셔보시면 처음엔 저 색과 구성이 특이해 보여도 중독성이 있습니다.
  • profile
    title: 야행성skyknight      ][ ☆ ][ 2022.06.29 12:07
    난이.. 리필이.. 된다구요?(동공지진)
  • profile
    title: 가난한유니      scientia potentia est 2022.06.29 12:34
    인도에서는 난 리필이 마치 백반집 김치 리필처럼 당연했는데 한국은 저걸 빼놨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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