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순창 내려와서 아침일찍 고사리따러 산타고. 두릅도따고 이것저것 했네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잠시나마 풍경보면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삭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