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잘생김.
"야, 우리 달리기 시합 할래?"
산골짜기 다람쥐.... 랑은 좀 다르다 너?
"너 불 가진 거 있냐?"
"아니요, 없는데요"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 똥 한 번 싸고 ... "안녕 안녕~"
"때릴꼬야?"
"전 어려서부터 오색약수만 먹고 자랐어요"
"모히칸 투블럭으로 해주세요."
아파트 거주자들
길거리 노숙자들
아저씨 거기 누워있음 입 돌아가요.... 가 아니라 몸통이 돌아갔...
자라나라 머리머리... 아니 뿔. 뿔.
널 보고 있어. 아이 윌 파인쥬!
작은 녀석들 저리 껒... ( https://www.youtube.com/watch?v=Kf7B7Sy3aS8 )
이게 바로 그 심술보인가?
"아저씨 여기 텐트 치면 안되는데요."
귀욤귀욤한
진상.
단체로 뒷태 감상 중.
그렇게 날씨가 참 좋았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