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분명히 오전10시에 우체국 카톡이 왔는데,
오후 4시가 지나도 안오더군요.
아파트 단지 돌아다니다가 우체국 차량 발견하고 직접 들고 왔습니다.
자~ 이제 너를 벗겨버릴거야 우훗^^
캬 기글 스티커 아직도 살아있네.
자 차근 차근 설명서를 읽고 사용해 봅시다.
알록달록하니 좋네요.... 그러나...
이 사진 이후 옆에 엔젤리너스 컵을 엎어버렸어요 ㅠㅠ
다행히 옆에 수건으로 서둘러 닦아내니 아무문제 없음.
아직 커버를 씌우기 전이라 수고는 덜했네요.
LED 모드 순차적으로 해봤습니다.
비주얼이 정말좋군요.
기계식 키보드는 386이후로 처음써는데 딸칵 딸칵 소리와 함께 부드러운 키감을 가지고있네요.
기회가 되면 키캡도 교환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