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주만에 잡았습니다 -_ㅡ)
차 밑에서 저 피해다니는데
겨우 기어들어가서 간식으로 유인해 잡았네요.
근 보름을 밖에 있었더니 시궁창 냄새가 나서
두 번을 세탁했는데 끕끕합니다.
그래서 또 씻기고 말렸습니다...
내일 아무래도 동물병원 가서 털도 밀어버려야지 싶어요 -_ㅡ)
9월 내내 찾다 지쳐서 쓰러져 잠들곤 했는데
이제 겨우 꿀잠 잘 것 같습니다
딱 2주만에 잡았습니다 -_ㅡ)
차 밑에서 저 피해다니는데
겨우 기어들어가서 간식으로 유인해 잡았네요.
근 보름을 밖에 있었더니 시궁창 냄새가 나서
두 번을 세탁했는데 끕끕합니다.
그래서 또 씻기고 말렸습니다...
내일 아무래도 동물병원 가서 털도 밀어버려야지 싶어요 -_ㅡ)
9월 내내 찾다 지쳐서 쓰러져 잠들곤 했는데
이제 겨우 꿀잠 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