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4가에서 내려서 인사동->창덕궁->창경궁(붙어 있음)을 찍고 다시 걸어서 을지로4가로...
한 달치 이동량을 다 쓴 느낌. 작년에 창경궁에서 봤던 고양이들은 여전히 있더라고요.
을지로4가에서 내려서 인사동->창덕궁->창경궁(붙어 있음)을 찍고 다시 걸어서 을지로4가로...
한 달치 이동량을 다 쓴 느낌. 작년에 창경궁에서 봤던 고양이들은 여전히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