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구름을 뭐라고 부르는 지는 모르겠지만
구름 색이랑 모양이 이뻐서 찍어봤네요.
이젠 일출 시각이 오전 6시 이후로 느려졌습니다.
작은방에 책상이랑 선반도 하나 샀습니다.
그 동안 작은 책상 하나 놓고 짐을 넣어놨는데
짐이 조금씩 늘어나니 바닥에 늘어놓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뒤져서 제일 싼 것들로 샀는데 퀄은 괜찮네요.
저 선반은 책상 위에 올려놓으니 거의 천장에 가깝게 올라갈 정도로 꼭 맞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