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문에 뭐가 끼이면 센서가 감지해서 자동으로 열리는데, 그걸 노리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열차 놓치겠다 싶을 때 가방 끼워넣기를 시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큰 물체면 당연히 감지하고 열리는데, 얇은 팔이라든가, 옷, 노인분들 지팡이 등등 애매하게 작은 물체는 센서가 감지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 상태로 열차 출발해버리면(...)
임시닉네임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 오남석2021.06.09 23:31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