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산책로에 토끼 한 마리가 나타났네요.
뭔가 하얀 동물이 폴짝거리며 달려오는 게 보여서
고양이인가 하고 가봤더니 커다란 귀가 보이더라구요.
얘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사는 길냥이들한테 해코지 안당하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침운동 마지막 코스인 집주변 공원에서 슬쩍 보고 깜놀한 바퀴벌레 로봇(?)
이런 장난감은 왜 만드는건지...
자주 가는 산책로에 토끼 한 마리가 나타났네요.
뭔가 하얀 동물이 폴짝거리며 달려오는 게 보여서
고양이인가 하고 가봤더니 커다란 귀가 보이더라구요.
얘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사는 길냥이들한테 해코지 안당하려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침운동 마지막 코스인 집주변 공원에서 슬쩍 보고 깜놀한 바퀴벌레 로봇(?)
이런 장난감은 왜 만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