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 모은 일본어 서적이에요. 대부분 角川つばさ文庫 와 青い鳥文庫 에서 출시한 아동서적이네요. 한 페이지도 안 읽고 전시만 해 놓은 책이 절반이상이라서 제 스스로에게 한심함이 느껴져요 ㅠㅠ 삭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