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 정리하다가 나온 물건이네요
대략 17년전 쯤에 사용하던 폰입니다.
프로젝트명 메이저. 삼성에서 퀄컴 BREW에 자체 윈도우 프레임워크를 얹어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고, 그게 최초로 적용된 폰입니다.
이때 외주로 참여해서 KTF향 mms 개발했었네요. 회사생활하면서 개발한 게 처음으로 상용화된 게 처음이기도 합니다.
어제 집 정리하다가 나온 물건이네요
대략 17년전 쯤에 사용하던 폰입니다.
프로젝트명 메이저. 삼성에서 퀄컴 BREW에 자체 윈도우 프레임워크를 얹어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었고, 그게 최초로 적용된 폰입니다.
이때 외주로 참여해서 KTF향 mms 개발했었네요. 회사생활하면서 개발한 게 처음으로 상용화된 게 처음이기도 합니다.
친구녀석은 전지현이 선전했던 블루블랙 만들고 넘 힘들어서 관두고 이직했죠.....
그게 중국향이 먼저 나왔던지라 중국에서 작업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