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정 1호 혁신금융서비스인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리브엠’이 사업기한을 2년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창구 판매가 제한되는 등 사업 확장에는 어려움을 겪게 됐다. 국민은행 노조 측은 금융당국에 리브엠의 혁신서비스 지정 취소를 요구해왔다."
노조의 취소 요구는 실적 압박이 이유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실적 압박을 금지하였으며, 비대면 채널로만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참고/링크 | https://mnews.joins.com/article/24035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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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정 1호 혁신금융서비스인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리브엠’이 사업기한을 2년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창구 판매가 제한되는 등 사업 확장에는 어려움을 겪게 됐다. 국민은행 노조 측은 금융당국에 리브엠의 혁신서비스 지정 취소를 요구해왔다."
노조의 취소 요구는 실적 압박이 이유입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실적 압박을 금지하였으며, 비대면 채널로만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1.창구에서 제대로 개통처리할수 있는 직원이 없음 (아니 할줄모름)
2.마케팅 제대로 안되서 결국엔 별도 인력 뽑아서 은행안에서 가입 빙빙 돌리는데 (실제로 뽑은인력인지 행내에서 잉여인력 재배치 한건지 모름 )
3.인력뽑아도 가입 도음엔 1도 전혀 도음안되고 실제로는 청경 이 한분이 더 늘어나는 부수적인 효과만 생김
뉴스 맨 믿줄 보면 알겠지만 2%도 안되서 국민 상위등급 지점인 금융센터급에 리브엠 가입인력 이 부분적으로 상주 하면서 도는데 가입시키는것보단 그냥 청경 하나 더 굴리는게 더 이득인 상황.
아무리 실적좋다 해도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직원은 여신실적이 승진에 더 도음되지 저건 도음 안되는 부수적인 실적...
여신실적이 좋으면 지점 폐점되는것도 막아내지만 저건 아무리 가입시켜도 폐점시키는건 못막죠 7월에 20군데 또 폐점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