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와 오포가 커스텀 5G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며, 올해 말에 출시한다는 소문입니다. 중국 상하이의 Unisoc도 SoC를 개발 중입니다.
미국 정부가 화웨이를 압박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중국 회사들도 위기감을 느끼고, 한동안 손을 놨던 자체 프로세서를 다시 만드려는 듯 합니다.
참고/링크 | https://www.digitimes.com/news/a20210408PD201.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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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와 오포가 커스텀 5G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며, 올해 말에 출시한다는 소문입니다. 중국 상하이의 Unisoc도 SoC를 개발 중입니다.
미국 정부가 화웨이를 압박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중국 회사들도 위기감을 느끼고, 한동안 손을 놨던 자체 프로세서를 다시 만드려는 듯 합니다.
중국도 그렇게 대응하는 거겠죠. 시장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대응...
시장에서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다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닌 듯..
시간이 걸릴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