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hKyk06QX30
애플 리즈시절떄인 IOS6 이떄 스콧있어서 ios7부터 촌스러워진 아이콘+발적화 버그가 ios12때까지 심해서
퇴물 소리 들었고 지금도 간간히 버그 심한거보면... 무능한 팀쿡하고 비교되고 그리고 맥용도 버그 발적화
심해지고 애플 자체 어플(파컷,x코드)버그심하다고 까이는것만 봐도... 구형맥유저들중에서 그래서 구버전용
하고 다른용 버전 나눠서 설치하시는 분들도 있죠 아이패드2 아이폰4s도 일부로 ios6다그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팀쿡 나가면 스콧이 다시 들어와서 하면 좋겟네요
분기당 5000만대를 최초로 넘겼다고 좋아할때가 바로 iOS7를 탑제한 아이폰 5s였습니다.
그리고 파컷 X와 그외의 macOS 앱으로 진지한 작업을 거의 매일 하지만 진지한 작업이 안 돌아 갈 정도로 macOS가 엉망이라는 생각은 수년간 여러대의 맥을 한꺼번에 운영하면서 느껴본적도 없고 여러대의 PC를 운영하는 윈도우 10에서도 못 느껴본 것 같습니다.
심지어 90년대초반쯤 MS-DOS 위에서 돌아가는 윈도우 3.1도 썼는데 당시에도 그렇게 나쁜 OS도 아니였고요.
당시 드레곤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보이스 파일럿으로 윈도우 3.1에서 음성 명령도 내려서 프로그램을 열거나 닫을 수 있던 기능도 있었습니다. 물론 당시 PC 유저층들은 대체적으로 사서 고생을 하면서까지 열정적으로 왕성히 배우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