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각 나라에 맞는 수준의 서비스를 애플이 계산기두드려서 맞춤제공하고 있는데도 우리나라 서비스가 나쁘다고말하는것에 대해서 불만이있으신 분이 계시는거같은데, 우리나라가 중상위권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애플의 평균 서비스가 이정도인거라면,애플 이라는 회사 자체의 고객서비스가 개판이라는 걸 증명하는거고.
우리나라의 서비스가 하위권이 맞다면 우리나라가 평균이하의 서비스를 받는 차별을 당하고있는게 맞는거죠.
차별을 당하는데에 있어서 꼭 '최악' 이여야만 차별인가요,
누구는 두개주고 누구는 하나주고. 누구는 하나도 안준다면 하나받는사람은 두개받는사람보고 차별이라 느낄거고,
하나도 못받는 사람은 하나받는 사람이 복에 겨워 저런다고 생각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의 귀결은 모든 국가에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맞다 라는 내용으로 끝나야 맞습니다. '우리나라 서비스는 최악이 아니고 모든게 계산된 서비스 제공이기때문에 우리가 피해의식을 가질거 없고 받아들여라' 라는 내용은 그냥 흑우인거죠.
모든 국가에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맞는겁니다. 그나라에 입점을 할지 말지까지가 계산기를 두드려야 할 시점인거죠.

무서운 댓글은 이 너굴맨이 다른 페이지로 밀어버렸으니 안심하라구!

님 영어할 줄 아셈? 소리를 듣고 랩탑을 부쉈음에도 또 다시 맥을 사니까요.

저도 아이폰쓰지만 뭐 서비스는 없다고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ㅎㅎ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해도 되니까요.
우리나라처럼 친기업적인 시장구조를 가진 나라도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