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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소식이라고 하기는 애매해서 일반으로 놓습니다.
기사 인용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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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실망 ㅠㅠ” 1년된 싼 '아이폰11’ 구매 문의 급증! [IT선빵!]
아이폰12가 공개된 후 각종 IT 커뮤니티에선 전작 '아이폰11 프로맥스' 가격에 대한 구매 문의가 오히려 급증하고 있다. 한 고객은 "아이폰12를 기다렸는데 크게 달라진 게 없다"며 "대신 11프로맥스 중고를 사려고 한다. 언제쯤 가격이 떨어질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상당수 아이폰 마니아들은 ‘한달만 버티자’는 생각으로 '아이폰11 프로맥스' 구매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폰12 정식 출시 후에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9월 출시된 아이폰11 프로맥스의 ‘리퍼폰’ 무상 교환 기간을 고려하면 11월부터 중고시세도 하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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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비시 교환 기간을 몰라서 한 번 더 읽었더니 "출시된지 1년이 지났어도 리퍼폰이라면 새 단말기처럼 사용할 수 있단 장점도 있다. 애플케어플러스가 가입된 '아이폰11 프로맥스'의 경우에는 1년 내 리퍼폰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는데, 두 달 차이... 정도 감안할 매물은 꽤나 있겠지요. 리퍼비시 교환 가능하겠다고 봅니다. 아예 출고가가 인하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금일 세티즌 A2218 256 GB 중고 시세는 1,208,000 KRW입니다: https://market.cetizen.com/market.php?q=info&pno=7221 최저 1,010,000~최고 1,430,000(가개통 미개봉, 판매중 기준) KRW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50,000원 미만 NR 요금제가 있나 찾아봤습니다.
적어도 SK텔레콤은 없습니다. 이래서 NR 미지원 단말기를 찾는구나 싶습니다.
현재 iPhone 11 Pro Max의 보증 제외 기타 손상 수리 비용은 781,000 KRW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