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요가 X라는 이름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 중입니다. 이 태블릿의 가장 큰 특징은 HDMI 포트를 통해 보조 모니터로도 쓸 수 있다는 겁니다.
보조 모니터 모드로 바꾸면 운영체제가 자동으로 정지되며, HDMI 연결을 끊으면 원래 상태로 복구됩니다.
이 아이디어는 꽤 마음에 드는군요. HDMI 포트를 넣는 건 돈이 필요하지만, 무선 연결을 통해 비슷한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제품이 좀 늘었으면 합니다.
참고/링크 | https://www.expreview.com/7513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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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요가 X라는 이름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 중입니다. 이 태블릿의 가장 큰 특징은 HDMI 포트를 통해 보조 모니터로도 쓸 수 있다는 겁니다.
보조 모니터 모드로 바꾸면 운영체제가 자동으로 정지되며, HDMI 연결을 끊으면 원래 상태로 복구됩니다.
이 아이디어는 꽤 마음에 드는군요. HDMI 포트를 넣는 건 돈이 필요하지만, 무선 연결을 통해 비슷한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제품이 좀 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