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인사이트의 분석 결과 10um 픽셀피치를 가진 0.03MP 센서라고 합니다.
또한 아이픽스잇의 테스트 결과 아이패드 프로의 라이다 센서는 페이스 아이디 처럼 적외선 점들을 쏜다고 합니다.
다만 그 수는 훨씬 적습니다.
3만 화소면 엄청나게 낮은 해상도네요. 주위의 검은 부분은 디램 일듯
참고로 갤럭시 노트10+부터는 30만 화소의 ToF 카메라가 들어갑니다.
애플은 ToF가 들어간다고 명시해 뒀으니 구조광과 ToF를 혼용하는 방식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