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메인 폰 말고도 집에 노는 폰이 있습니다.
무러 배터리 교체까지 해서 쓰는 아이폰 7 이죠.
메인인 아이폰 11 프로는 굴러 다니면서 쓰기 너무 무겁단 말이에요..
근데 이게 유심이 없다 보니까 와이파이가 안 닫거나 느린 상황에선 항상 lte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투폰으로 쓰려고 개통을 하려는데 kt 같은 메인 3사에서 개통하기엔 비쌉니다..
결국 알뜰폰 개통이나
가능하다면 아이패드처럼 공기기에 lte 데이터를 공유하는 부가 서비스를 쓰려하는데 뭐가 나을까요?
요즘 알뜰폰 요금제가 한달에 3만원 이하로 데이터 빵빵하먼 투폰을 쓸 생각도 살짝 있단 말이에요.
https://www.uplussave.com/shop/cc/evntDetail.mhp?selectedSn=177 대충 이런거네요.
데이터만 필요하시면 데이터전용 요금제도 있고요. 20GB가 16000원 정도 하네요.
https://www.eyagi.co.kr/shop/rate/recomRate.php
데이터를 얼마나 쓰시는지, 번호 2개가 필요하신지 몰라서 더 길게는 못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