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14인치 크기의 화면을 지닌 휴대용 모니터인 덱스북을 내놓을거란 소문입니다. 10000mAh 배터리를 내장해 별도 전원 공급 없이도 작동합니다.
삼성 덱스북은 당연히 삼성 덱스 기반입니다. USB-C 케이블로 연결해 스마트폰을 태블릿처럼 쓸 수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의 사용 시간은 5~6시간.
LG도 비슷한 제품이 있는데 이쪽은 클라우드탑 입니다. 5000mAh 배터리에 무게는 600g입니다.
두 제품의 가격은 339~423달러입니다. 싸진 않군요. 그냥 제대로 된 태블릿/노트북 한대 사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