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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2016년 7월 이전의 글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구 모바일 뉴스 / 구 모바일 포럼 / 구 뉴스 리포트 / 구 특집과 정보 / 구 스페셜 게시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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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https://news.v.daum.net/v/20191206112321659

애플 제품 전문 분석가 밍치 궈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2021년형 아이폰에 라이트닝 충전포트를 없애고 충전과 동기화 등에 완벽한 무선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2021년에 출시할 아이폰 최상위 모델에 현재 유선 충전 및 다른 기기와의 연결을 위한 라이트닝 포트를 제거한다. 충전과 기기 동기화 등 ‘선’이 필요했던 모든 작업을 완전히 무선 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중략)

 

밍치 궈 연구원은 “라이트닝 케이블의 제거는 다른 차별화 업데이트와 함께 (아이폰) 출하량을 증가시킬 것이며 고급 아이폰 모델의 평균 판매가격도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예전에 중국 회사에서 펀딩하다가 실패했었지요. 비보였나 오포였나..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저는 그 시도를 되게 괜찮게 봤었거든요.

 

그런데 이 뉴스를 보고나니 드는 생각이... 역시 이런 파격적인 시도는 애플이 먼저 해서 탱킹(?)을 좀 하고, 그 다음에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면 다른 회사들이 쉽게 진출할 수 있겠구나 싶어요.

 

지금도 비싼데 거기서 가격이 더 오른다니, 사서 쓸 일은 없겠지만 하여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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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title: 착한쿤달리니 2019.12.06 14:13
    흠.. 좀 더 완벽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정립하고 선구자 이미지도 챙기고.. 좋은 생각이네요.
  • profile
    title: 월급루팡급식단 2019.12.06 14:15
    이제는 가능하죠. 저도 충전단자에 선 꼽아본지 한참된것 같네요 무선충전기 쓰고, 삼성플로우나 NAS같은걸 이용하니까 선은 아예 상자에서 꺼내지도 않습니다.

    애플 탱킹설은 진리죠 ㅎㅎ
  • profile
    title: RGBBEE3E3      idolm@ster.email 2019.12.06 14:24
    리듬...게임은...어떡하라구...
  • ?
    SunA 2019.12.06 16:55
    지금 레이턴시 짧은 무선이어폰이 60ms 이니 저때쯤이면 더 짧아질거라 기대합니다 다만 음질 열화는 ... ㅠㅠ
  • ?
    Kreest 2019.12.06 15:39
    이제 추워서 꺼지면 어떻게 하죠
  • profile
    title: 고기애플마티니      양고기를 좋아합니다. 2019.12.07 17:22
    무선충전기의 발열로 데우면 됩니다
  • profile
    벨드록 2019.12.06 17:18
    이제 에어팟은 번들로 주나요?

    아마 저렇게 되도 아이폰이 출하량이 더 늘어서 점유율이 극적으로 높아지진 않을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애플이 원하는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에서 최신의 기술을 적용한 최고급 제품을 낸다는 이미지를 주는거지
    우리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폰을 판다! 라는 이미지를 주는게 아니거든요.
  • profile
    청염 2019.12.07 13:55
    애플이 원하는 건 좀 더 복잡한겁니다...
    애플은 기술 기업같아보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걸 아주 잘 설명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영문 동영상이라서.....

    https://www.youtube.com/watch?v=zO0b-l-u7Yk
    IT 커뮤니티인 기글도 이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번역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
    20대미소년 2019.12.06 18:29
    음.. 그럼 배터리 10% 남았는데 충전하면서 핸드폰 쓰려면.....

    무선충전기 위에 올려두고 쓰거나.. 아니면 무선충전이 지원되는 보조배터리를 붙여 두개를 들고 무겁게 들고 써야하네요.

    침대위에서 뒹굴거리면서 핸드폰 쓰다가 대충 자면 안되고 꼭 무선충전 패드위에 올려놓고 자야하고..

    정말 매우 심히 불편할것 같습니다.

    결국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에 유선충전용 포트가 달린 젠더형 케이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유선충전이 되는데 무선충선도 되는건 혁신이지만..

    무선충전이 되니까 유선은 쓰지마 하는건 혁신이 아닌것 같아요.
  • ?
    디렉터즈컷 2019.12.06 18:53
    무선충전배터리팩이 포함된 케이스 같은 게 나오긴 하겠네요. 불편할 것 같은데.
  • profile
    title: 고기애플마티니      양고기를 좋아합니다. 2019.12.07 17:24
    아니면 무선충전 출력 코일만 들어있는 케이스라든가요. 배터리 든 것보단 얇겠군요. 발열 처리까지 고려하면 그렇지도 않지만...
  • profile
    슈베아츠      와! 내가 흑우다! 2019.12.06 18:56
    얘네는 항상 느끼는건데 하나 추가해서 하나 되니까 문제없지? 하고 하나 없애고 이건 혁신이야! 이게 최신이니까 너희들도 따라야 해! 하고 억지로 강요하는 기분...
    아무리 무선환경이 좋아졌다해도 usb보다 빠를...

    아 맞다 얘네 아직도 usb2.0이죠. 이런게 혁신이죠.
  • ?
    키리바시 2019.12.06 23:17
    하지만 대부분 제조사들이 결국 애플 따라가는 부분은 있죠. 시장에서 외장배터리 모델은 전멸했고 극혐이라던 절연띠는 5G 시대가 되자 수신률 확보한다고 사방팔방에 떡칠, 이어폰 단자는 그래도 가장 오래 유지해주던 갤럭시 플래그쉽에서도 사라지기 시작… 곰곰히 보면 남들 안하고 혼자 튀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먼저 했을 뿐이지.

    결정적으로 구멍을 싸그리 없애는 극단적 사례는 아니더라도 원활한 방수방진을 위해 구멍 하나라도 줄이려는 노력이 계속되는 마당에 주요 침수부위인 충전단자를 없애고 싶은건 애플뿐만 아니라 삼성 중국제조사 다 일심동체죠.

    결국 포인트는 삭제되는 부분을 새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이지 없어지는 부분 자체가 아닙니다. 무선으로 pd 고속충전 수준의 충전속도를 확보하고 없앤다 하면 비판할 사람도 줄겠죠. 뭐가 나오기도 전에 깔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물론 전 저 예상에는 회의적입니다만.
  • profile
    title: 이과새벽안개냄새      MBP 2015, iPhone XR, iPad Pro 10.5, PS4, XBO, Ryzen 2600, RX580   2019.12.06 23:44
    절연띠는 다들 테두리에 바르지 아이폰 6처럼 왕따시만하게 후방에 박는 패기를 보이지는 않았죠. 갤럭시의 절연띠는 아이폰 4나 아이폰 5 시리즈에서 보였던 안테나 라인이랑 비교하는게 맞습니다.
  • ?
    20대미소년 2019.12.06 23:52
    말씀하신대로 삭제되는 부분을 새 기술로 충분히 대체를 해서

    무선으로 고속충전을 하거나
    원거리 무선충전을 지원해서 침대위에서 뒹글면서도 충전이 되거나했다면
    비판할 부분이 없겠습니다만..

    삭제되는 부분에서의 장점을 대체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삭제하는건
    혁신도 당연한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게임시장에서 확률형 아이템 판매가 개발사 수익에 큰 도움을 주고
    그 확률형 아이템 판매를 다른 개발사들도 너도나도 채용한다 해서 해서
    그게 당연한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 profile
    청염 2019.12.07 13:49
    어.. 저는 20대미소년님보단 저걸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긴 합니다만...

    아무도 저걸 혁신이라고 부른적도 없고, 당연하다고 말한적도 없어요.
    근데 확률형 아이템 판매랑 비교하는건 너무나도 불합리하고 과한 비교 같네요.

    그렇게 잘못이 심각합니까?
    게임 시장에서 확률형 아이템 가챠는 특히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히트작은 개나소나 할정도로 진짜 돈빼먹는 작품들이 주류가 될정도인데다가, 시장 자체에 재밌는 게임을 죽일 정도이고, 얻는것에 비해서 잃는 것은 많지만, 이게 그런겁니까?

    이런 건 기업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생각할때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는 관점에 가까운거뿐이지,
    그게 특히 지금 당장 편한것도, 당연하다고 말한것도 아니에요.

    솔직히 20대미소년님이 지금 이야기하는 주장에 예전에는 공감을 했는데,
    이제는 반대로 기업 입장이 공감이 되요.

    지금 말씀하시는건 당장의 소비자 입장이지만,
    왜냐면 20대미소년님처럼 일반 소비자들이 편할수 있도록 불편하지 않게 내버려두면 해도해도
    변화가 느려도 드으으으으으럽게 느리거든요. 저는 지난 10년간 그걸 느꼈네요.

    USB 3.0. 전송속도도 빠르고, 전력충전 스펙도 늘어났고, 2.0에서 안 갈 이유가 적은 물건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USB 2.0 포트 쓰는 제품이 많은게 부지기수입니다.

    아직도 주류는 솔직히 스토리지나 스마트폰을 제외하면 USB 3.0입니다.
    레거시 지원해주면 이모양 이꼴나요.

    근데 USB 3.0이 언제 나왔을까요? 스펙 발표가 2008년쯤인가 그럴겁니다.
    이제 2019년입니다.

    11년 전이면 USB 3.0도 할아버지급 고전 규격소리 들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아직도 무선 마우스들은 USB 2.0 으로 돌립니다. USB 4 이야기들으면 개뜬금없어보이죠. 아직 3.0이 2.0을 완전히 대체한게 아닌데 왜 4.0이 나오나 싶지만, 시간상으로 생각해보면 벌써 11년이면 괜히 나오는게 아니에요.

    USB-C 단자도 보세요. 앞뒤 뒤집어가면서 꼽아도 되는데다가, MicroUSB에 버금가는 사이즈라 사이즈 상으로도 소형화에 좋은데다가, 무엇보다 USB-A 규격과 MicroUSB도 A,B라던지, 그 외의 USB 변종규격이 여러종류가 있는데 규격 통일시키는 덕분에 여러가지 케이블 집안에 쟁여둘 필요도 없어서 정말 좋은데, 얼마나 보급되었답니까?

    C 단자 나온지가 언제인줄 아세요? 이것도 나온지 5년쯤 되었습니다.
    근데 보급율이 얼마나 되던가요? 아직도 MicroUSB쓰는 제품 주변에 많이 보이시지 않나요? 여러개 동시에 충전 가능한 충전기를 보면, 고작 USB PD용 단자 1개정도만 C단자 넣어주고, 나머지 단자는 전부 USB-A인게 오늘날 충전기의 주류입니다.

    신기술이 나와도 이렇게 변화를 거부하면 대체 언제 신기술 보급된답니까?

    아이폰 7에서 3.5mm 단자 없애서 욕 드럽게 했고, 저도 불편해서 상당히 욕을 많이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걸 마진의 애플이라면서 어뎁터랑 에어팟 팔아먹을라고 그런다고 욕하지만, 아마 애플은 이러한 행보를 하면서 단기적으로 오히려 손해를 봤을겁니다. 생각해보세요. 그만큼 욕먹고, 그만큼 소비자를 불편하게 만들었을텐데, 아이폰이 그만큼 덜팔렸겠죠. 아이폰은 항상 잘팔렸고, 그건 아이폰 7도 마찬가지지만, 단자를 넣어주면 최소한 더 많이 팔렸을건 불을 보듯 뻔하지요.

    어뎁터 아무리 비싸봐야 10달러 남짓하는거, 그것도 당분간 번들로 넣어주던거 새로 팔아봤자 아이폰 판매량 줄어드는 손해비용을 어떻게 매워요. 애플도 손해보면서 그짓한겁니다. 그렇게 해서 애플이 얻는게 뭘 까요?

    변화를 줄려고하는겁니다. 애플이 원하는건 시장의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는거겠죠. 그리고 이런 변화는 시장의 소비자의 "인식"이 바뀌어서 득이 되는게 아니라, "시장의 다른 악세서리 제조사"가 바뀌는 덕분에 어느정도 의미있는 변화를 주기는 했어요. 무선 이어폰 시장 성장세가 장난아니거든요.

    특히 에어팟이 미친듯이 팔리니까, 아이폰 유저들은 특히 무선 이어폰 많이 찾으니까, 가뜩이나 구매력 센 애플 악세서리 찾는 시장이 넓은판인데, 그러니까 완전무선 이어폰들이 마구 나오게되고, 제조사들이 많이팔릴걸 기대해서 양심적으로 많이 싸게 나왔다고 봅니다. 저는 항상 젠하이져 모멘텀 TW가 젠하이져 IE800s이랑 동일 드라이버에 무선으로 성능깎아먹는걸 제외하면 소리 튜닝도 동일하게 한데다가, 완전무선화 시키는데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오히려 단가는 MTW가 더 높을텐데 실제 가격은 40%정도 받는걸 예시로 듭니다.

    애플은 욕을 쳐먹지만, 시장에다가 무선 이어폰, 특히 완전무선 이어폰의 보급에 가속화를 진행시킨건 맞아요.

    맥북에서 USB-C만 덜그렁히 넣어준건 어뎁터 팔아서 마진 먹을라고 그랬을까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아마 애플 입장에선 단자 넣어주는것에 비해서 단기적으로는 손해를 봤을걸요? 욕 드럽게 쳐먹고, 불편해 죽겠는데 사람들이 그거 때문에도 맥북 살라다가 망설이게 되잖아요. 그럼 맥북이 덜팔리면 애플이 단기적으로 마진이 높아졌겠어요? 팀쿡이 마진 높게 잡는걸로 유명하다보니 마진쿡이라면서 욕하지만, 실제로 생각해보면 애플은 단기적으로 꽤 크게 손해봤을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놈의 단자가 양심적으로 적어도 너무 적어서(그리고 저는 이건 진짜 양심 너무 없을정도로 소비자를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어뎁터 산업이 발전하긴 했지만, 추후에 시장에 가져오는 변화를 보면 긍정적인 면을 부정할수가 없습니다.

    왜요? C단자 보급에 그나마 드라이브를 가장 강력하게 거는게 애플이거든요.
    그리고 단자 냅두는게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일반적으로 단자 많은편인 노트북을 생각해보세요. USB 2.0 단자 두어개쯤은 최소한 있고 3.0 단자도 두어개쯤은 있겠죠.

    여기에 3.5 단자가 이어폰, 마이크 단자 각각 있고, HDMI 단자에, 좀 더 있으면 DVI 단자 있고, SD카드 슬롯 쯤 있겠네요. 요즘꺼라면 그 대신 MiniDP, DP 포트가 들어가고, 여기에 C단자 1,2개쯔음에 썬더볼트정도 들어가겠네요. 좀 심하면 제조사 독자규격의 서피스 단자나 에얼리언웨어의 외장 그래픽유닛용 고유 유니트 케이블도 생각해볼수 있겠고, 구형 노트북중에 드문거라면 eSATA같은 규격이나 ExpressCard같은 해괴한 규격의 제품도 있습니다.

    이거 다 있으면 호환성이라는 토끼는 잡을수 있을거고, 악세서리를 지닌 일부유저들 입장에서야 편하겠지요.
    근데 그거 다빼고 USB-C 단자 몇개로 퉁 치고, 시장이 USB-C로 옮겨가면 뭐가 더 편할까요? 당연히 후자 아닌가요?

    저희집 서랍 두어개에 케이블만 한가득입니다. 오만가지 규격의 케이블들이 너무 많거든요. 노트북 제조사 입장에서는 단자가 한두개도 아니고 저만큼 많이 늘어나면 그만큼 노트북 기판도 키워야하고, 하우징도 키워야하고, 나아가 무게도 늘어나고 단가도 증가하고, 그냥 여러모로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왜 욕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차피 맘에 안들면 안 사시면 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아이패드 빠돌이지만, 윈도우에 익숙하다보니 맥북은 안 사요. 맥북의 내부 기판의 완성도 탄탄한것과 디자인이 깔끔해서 아주 가끔씩, 그냥 윈도우 깔고 써버릴까? 하고 혹할때도 있지만, 단자 없앤 이후로는 시장이 바뀔때까지는 메리트가 거의 없을정도로 불편해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는 맘에 들어서 사고, 아이폰은 쓰던게 iOS라 그게 편한데다가 특히 아이패드 때문에 벗어나기 힘들어서 어쩔수 없이 사고, 맥북은 전혀 살생각이 없는 사람으로서 말하는건데,

    애플의 제품이 불편하다고 생각되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 안사시잖아요? 애플이 그러한 변화를 꾀함으로서 생기는 시장의 변화로 인한 개이득을 그대로 보실수 있을겁니다. 애플이 저러면 무선충전 규격이나 충전기 시장이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발전할거라고 생각 안하십니까? 저는 당연하게 그게 따라오는 시나리오 같은데요. 충전기는 저렴해질테고, 다수기기 동시 충전 패드 등의 제품들은 많이 나올겁니다. 그 단물만 쪽쪽 빨아드시면 되요.

    오히려 잘했다, 고맙다고 칭찬해줘야할판 아닙니까? 맘에 안들면 안 사면 되요.
    게임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 산업계 전체에 엄청 지배적으로 바뀌어서, 특히 모바일 게임 생태계를 황폐화 시켰지만, 애플이 가져오는 변화가 과연 그에 비할정도로 나쁜점만 그득하고, 좋은점은 없을까요? 아마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도 좀 애플 따라하기야 하겠으니 불편함의 영향이 없지는 않을수도 있겠습니다만,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은 처음에는 좀 많이 불편함을 느낄테지만 소수일거고,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그 좀 많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에 비해서는 조금의 이득을 보겠지만 보다 많은 사람이 이득을 볼겁니다. 아마 몇년뒤면 시장의 대다수겠지요

    특히 이번 변화는 제가 볼때 3.5mm 잭 없앤것이나 USB-C 단자 덜그렁히 하나만 넣어준 맥북에 비하면 진짜 훨씬 덜 불편한 변화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 ?
    MUSCLE 2019.12.07 14:17
    공감합니다.ㅋ 근4년만에 아이폰으로 다시넘어온유저로써 확실히 무선기기관련해서 선도하는건 애플인것같아요..

    머랄까 갤럭시S10 5G 하고 아이폰11 두개를 가지고다니는입장에선.. 솔직히 그냥 적응이되서편한건 갤럭시지만..

    막상 폰을쓰고 기능들을 활용하고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감을 주는건 희한하게 아이폰이네요..

    하다못해 카메라부터 시작해서 음악재생등... 무선능력은 저는 아이폰이 월등히좋은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애플의 무선화는 대환영이고 기대가 크네요..;

    솔직히 C타입에 여러번대 인저로썬 차라리 사용면에선 라이트닝이나은것 같아요..;

    일단 배터리사용률도 굉장히 괜찬다고보고 충전속도도 크게불만은없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구멍이 없어졋으면 좋겟어요..

    충전기꽂을때마다 그쪽에 스크레치나는것들이 너무싫어요 일단.. 먼지들어가는것도 그렇고..
  • ?
    20대미소년 2019.12.07 14:29
    자 일단 소비자입장에서 유선충전 -> 무선충전이 가지는 장점이
    USB 2.0 -> 3.0으로 가는것만큼 혹은 Type B 에서 Type C로 가는것만큼의 장점위주의 변화일까요?

    USB 마우스는 아직도 2.0이다 하셨는데 그건 USB가 가진 탁월한(?) 하위호환능력때문에 생기는 일이지 않을까요?
    마우스의 데이터 대역폭이 대단하게 필요한것도 아니고 USB 3.0의 전력 전송이 필요한것도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칩셋가격이 저렴한 USB 2.0으로도 충분하기에 2.0으로 나오는것이죠.

    전송속도가 중요한 USB메모리나 외장하드는 3.0 지원 나름 빠르게 잘 하고 있지 않습니까?

    휴대전화는 왜 아직도 대부분 USB 2.0만 지원하고 일부 고급기기에서나 3.0을 지원하느냐.
    저도 휴대전화에 USB 케이블 연결은 수시로 하지만 대부분 충전목적이고
    "데이터 전송" 목적으로 스마트폰에 USB케이블을 연결한건 언젠지 기억도 잘 안납니다.

    사진도 그냥 폰으로 보고 찍은사진을 SNS 업로드 할때에도 그냥 스마트폰에서 바로 업로드하니까
    폰->PC 연결 속도는 사실 그다지 관심조차 없습니다.

    제가 성급하게 일반화 하는것일 수 있지만 요즘 스마트폰 활용도를 볼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할것이라 봅니다.

    무선이어폰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선화 되면서 저렴하고 양질의 무선이어폰 시장이 개척된거 분명히 맞습니다.
    이어폰의 경우 유선 -> 무선에서의 이득이 손실보다 더 큽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코덱이 어쩌구 대역폭이 어쩌구해서 음질이 어쩌구 해도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냥 대충 소리 잘 나오면 장땡인 경우가 많으니
    즉 음질에서 어느정도 손실을 보더라도 압도적인 편의성으로 크게 불만이 생길 요인이 없었구요.



    휴대전화. 더 넓게 나아가 휴대용 전자 장비에 있어서 "충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유선충전을 삭제하고 무선충전을 "강제화" 하는것이 과연 소비자에게 어떠한 메리트를 줄까요?

    잠깐 생각을 해봐도 "포트에 케이블을 꼽는 행동을 안해도 된다." 외에 장점이 생각이 안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어느정도 거리에서도 무선으로 전력을 송신해서
    백팩에 들어있는 보조배터리에서 전력을 보내주는것도 아니고

    사실상 특별한 장점이 없습니다.
    그에비해 예상되는 불편함은 매우 크게 다가올것 같고요.
    어마어마한 판매량이 보장되는 애플이 하니까 시장 자체는 분명히 만들어질껍니다.
    한번에 두대 세대 충전이 되는 충전패드도 나오겠지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이 발전하면 고속충전도 어느정도는 따라 갈꺼구요.

    그런데 앞서말했듯 들고 쓰면서 충전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유선충전을 지원하면서 무선충전을 지원하는게 불가능한가?
    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시장 확대를 위해 감수해야할 불편함이 더 클것같습니다.
  • profile
    청염 2019.12.07 14:41
    1. USB 2.0
    불편함이 적기 때문에 옮겨탈 이유가 없는 것이라는 말은 맞습니다.
    근데 USB 3.0의 경우, 신형이 구형보다 불편한게, 그리고 안좋은게 뭡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없을걸요?

    근데 그래서 신형 보급이 지지부진하고, 나아가서 윈도우 드라이버 같은것도 이원화시켜야하고, 포트마다 온갖 규격으로 파편화되는데 굳이 2.0을 대체 왜 써야한데요? 대부분의 경우 2.0으로도 충분하긴 해요. 맞아요.

    그리고 그래서 안 바뀌는거에요.

    근데 그래서 신형으로 다 되는 마당에 단체로 구형 규격에 눌러앉아있는게 긍정적이라고 이야기하시는데, 부정적인게 거의 없어보인다고 말하실순 있더라도 반대로 굳이 2.0만의 메리트가 있냐고 물으면 대답 못하실걸요? 적어도 모든 제조사가 3.0으로 가서 전 시장에 3.0이 보급되는 시나리오를 가정했을때, 소비자 관점에서 3.0이 2.0보다 불편한건 없다시피하거든요.

    제조사 입장에선 2.0을 선호하는 이유가 레거시 OS 지원의 문제가 있고, 윈도우 7의 주류라는 점 등, 특히 데이터/전력소모 증가를 감당하기위한 케이블 고급화등의 면에서 단가절감이 힘들다는 점 등, 꽤 있지만, 20대미소년님이 보시는것처럼 소비자들만의 입장에서 접근할땐 상관없는 이야기지요.

    2. 유선을 없애는게 소비자한테 무슨 득이 되는가?
    어... 이거는 그냥 제가 유튜브 동영상 번역해서 올릴게요. 그냥 그게 낫겠습니다. 위의 다른 댓글에서 언급한 링크인데, 8분짜리 동영상이고, 그중 1분은 광고니까 사실상 7분짜리 동영상으로 설명하는게 낫겠습니다.

    대답만 요약하자면, 애플이 이러한 변화를 줌으로서 소비자한테 무조건적으로 득이 된다는 말은 아니에요. 다만 기업입장에서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관점임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왜 소비자한테 피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맘에 안들면 애플 사지마세요. 그게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시장에는 다양성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다양성을 망치는 관점에서 기업을 욕하면 이해가 가지만, 그게 아니라면 애플을 욕할게 아니죠. 애플은 지네가 만들고 싶은 제품을 만들 권리가 있습니다. 그걸 안 사주면 그만입니다. 독점하는 시장이라면 딴게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사야하지만, 삼성이나 중국폰 등 다른 선택권이 남아있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이러한 짓을 하면 간접적으로 반드시 꿀이 생깁니다. 이런 변화를 감안할때 득손실을 따질때 이게 뭐가 저는 소비자한테 손해인지 모르겠어요. 말씀하신 충전이 저는 잘때마다 무선패드에 띡 올리면 그만이라 편합니다. 케이블 꼽는거 매우 귀찮아요.

    침대에 누웠는데 옆에 케이블이 없어요. 손으로 뒤적거리며 케이블을 찾아야하죠. 안잡혀요. 누웠다가 다시 몸을 일으켜서 내려다봐서 케이블 꼽는 경험, 안해보셨나요? 이게 안 불편하다면 그냥 USB-C가 아니라 그냥 USB A로 돌아가자고 말하시죠?(...)

    케이블 단선 문제도 있지요. 단선나면 새로 케이블 사야하는데, 애플 케이블 비싸다고 욕 드럽게 하던 시절도 있던거 같은데.....
  • ?
    20대미소년 2019.12.07 14:47
    마우스가 2.0이라도 노트북이 3.0을 지원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지 않습니까?
    굳이 마우스가 2.0을 지원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2.0만의 메리트가 있느냐 하셨는데 말씀하신대로 단가에서 차이가 난다면 2.0만의 메리트가 있는것 아닙니까?
    2.0 마우스라고 해서 윈도우 10에서 지원 안하는것도 아니구요.

    2.0으로 싸게만들 수 있는데 굳이 가격을 올려가면서 3.0을 써야할 이유가 없는데..
    최신기술이 짱이니 3.0 쓰자 하는건.. 글쎄요...

    2.0이랑 3.0이 호환이 아얘 안되어 2.0 다느라 3.0 못단다 하면 또 모를까요.

    USB 2.0 장비 지원하느라 PC나 노트북에 3.0 포트 못다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마치 무선충전 지원하느라 유선포트 빼야만 하는건 아닌것처럼요.


    불만이 있으면 안사면 되지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다.

    음..... 예를들어 기글에 인텔글이 올라오면 불만 리플이 상당히 달리는데...
    진짜 정말 살사람들아니면 굳이 리플달 필요가 없는것 아닐까요.
  • profile
    청염 2019.12.07 14:55
    애플이 단가 절감하면 욕을 하실거 같은데....
    다른 기업은 단가를 올리면 가격이 오르니 최종적으로 소비자의 손해라는 주장을 하시나요?

    단가가 오르면 가격이 오르기야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상응하는 단가 상승은 콩알만큼 작으니 큰 의미가 없다고 봐야하는게 맞아요. 근데 그걸 빌미로 기업이 더욱더 마진을 올릴수는 있겠지요. 그 책임을 어디다 물어야하냐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20대 미소년님은 뭔가를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거 같네요..
    지금 나오는 변화로 인한 불편함이 더 크다고 말씀하시는데

    "보다 소수에게" "더 큰 불편함이냐"
    "보다 다수에게" "더 사소한 불편함이냐"
    라는 비교가 정확합니다.

    대다수의 유저들은 스마트폰 자기전에 충전하고, 자기전에 충전한 스마트폰으로 하루 쓰면 됩니다. 그럼 솔직히 충전속도 안 중요해요. 거의 모든 유저들이 이렇게 쓰겠죠.
    그럼 이렇게 말하실겁니다. 일부 유저들은 보다 하루에 스마트폰을 많이써서 배터리를 바닥낼수 있으며, 가끔씩 충전 까먹을때도 있고, 오래 수명지나면 배터리 수명 떨어져서 많이 썻을때 문제가 커진다구요. 근데 그게 대다수의 유저들이 겪는 문제라고 보긴 힘들죠. 결국 조금 파워유저에 가까운 일부 유저들의 하소연이에요. 당장 저만 하더라도 그냥 폰 하루에 한번 충전하면 충분해요. 수명 떨어진 배터리로도 하루는 씁니다.

    비록 지금 이야기하는 소수 유저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심한정도가 좀 더 크긴하지만, 다수의 편함보다 우월하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 ?
    20대미소년 2019.12.07 14:59
    밤에 한번만 충전해도 충분히 버티는게 대부분의 일반적 사용자들의 사용패턴이라면..

    어떻게 보조배터리 시장이 이렇게 커졌을까요?
  • profile
    청염 2019.12.07 15:06
    하... 그런 관점에서 이야기하시면요,
    그 보조배터리 쓰는 분들도 잠잘때는 충전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도 무선충전 씁니다.

    상대적인 관점에서 보조배터리 이용자는 잠잘때 충전하는 사람보다 많을래야 많을수가 없어요.
    아무리 시장 규모가 커졌다 하더라도 상대적인 관점에선 소수라고 보는게 맞으며,
    무엇보다, 보조배터리도 케이블 같이 휴대해야한다는 관점에선 불편한데요.

    무선충전 방식이 보조배터리에 적용 안된다는 보장은 또 어디에있구요.
    당장 애플워치는 무선충전 방식 쓰는데, 보조배터리들 안에
    자석달려서 착 붙어서 충전되는거 많아요.
    그런 제품이 우후죽순 생기기전까지의 과도기때야 유저들이 괴롭겠지요.

    지나가고 나서는 그게 일상이 되고 나면 오히려 케이블 들고다니는게 불편하다고 말할걸요?
  • ?
    20대미소년 2019.12.07 15:15
    네 이미 시장에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도 있습니다.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를 붙인채로 전화를 하려면.....
    혹은 무선충전 보조배터리를 붙인채로 휴대전화로 웹서핑을 하려면....

    글쎄요..
  • profile
    청염 2019.12.07 15:23
    그거야 자석, 찍찍이랑 밴드만 붙여도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해결 가능합니다. 보조배터리 케이스같은 수단도 있을테죠.

    애초에 케이블 달린 보조배터리를 휴대폰에 달고 전화하면 편하신가요?
    그걸로 웹서핑을 하면요?

    덜렁덜렁이 편하다는건.... 글쎄요?

    또 급속충전으로 이야기 빠지실거 같은데... 결국 소수의 유저들 이야기로 또 돌아갑니다.
    보조배터리 쓰면서 USB-PD나 퀄컴 퀵차지같은거 아니면 안된다는 사람만 뽑아내면 숫자가 얼마나 줄어들까요? 나중에 가면 무선충전도 급속충전이 보급이 될텐데요. 결국 과도기에만 괴로운 소수가 생긴다는거 아닙니까?
  • ?
    20대미소년 2019.12.07 15:28
    그것도 자석/찍찍이/밴드를 별도로 붙여야하는거네요.
    아니면 보조배터리와 휴대전화를 위치에 맞게 접촉시키고 움직이지 않게 사용하거나요.

    보조배터리를 쓴다고 가정할때. 뒷주머니든 가방이든 별도로 따로 넣고 케이블만 연결해서
    손에는 휴대전화만 들고 이용하는 경우

    보조배터리와 스마트폰을 붙인상태에서 손에 들고 이용하는경우
    쉽게말해 휴대전화 두대를 겹쳐서 손에 들고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글쎄요... 각자의 입장이 있겠지만 저는 덜렁덜렁 하더라도 기존방식이 더 편할것 같습니다.
  • profile
    청염 2019.12.07 18:08
    아니 지금과 비교해서 별도로 붙인다는 발상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일단, 별도라는게 따로 뭘 구매해야해서 싫다는 의미라면
    얼마 안가서 왠만한 염가형 보조배터리 사면 최소한 자석/찍찍이/밴드는 중 한 가지는
    자동으로 딸려서 번들로 오는 시장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애초에 자석식은 별도도 아닐테죠. 심지어 찍찍이나 밴드는 새로 사더라도 보급이 더 많이 되서 다 푼돈일걸요.
    지금 당장 봐도 저퀄리티 케이블보다도 찍찍이가 훨씬 싸게 먹힐거 같은데..
    고속 충전용 케이블 비쌉니다. 단선이란 문제나 단자 접촉불량 등의 문제도 있잖아요.

    "별도"라는 의미가 휴대하기 싫다는것도
    결국 케이블이 필요한건 케이블을 별도로 붙이고 다녀야하는데요.....??

    마치 케이블 달린 보조배터리에는 별도로 케이블 들고다닐 필요가 없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요즘은 심지어 보조배터리 집어넣고 케이블 넣는 케이스까지 나가는 판 아닌가요?
    뭐가 가지고 다니기 쉽겠어요? 붙여놓은 찍찍이? 밴드?
    아니면 사용할때마다 돌돌 말아서 가져가야하는 1m짜리 케이블?

    지금 발상이 무선충전기기의 시장 보급으로 생기는 메리트는 그냥 아예 무시를 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로 인해 생기는 장점은 쏙 빼놓고 단점만 볼려고 하니까 당연히 못마땅해보이시죠.
    물론 지금 이 시점에서는 체감하기 힘들다는건 알겠지만 그런 논리가 어디에있습니까?
    지금의 보조충전기도 별도로 케이블 달고다녀야합니다. 무선충전으로 가면 그게 더 줄어들면 줄지 늘어날거 같진 않네요.

    그리고 대충 생각해서 자석이나 찍찍이, 밴드를 언급한거지,
    조금 더 발전한 형태를 떠올려보라면 자동차에 핸드폰 거치대 쓰듯,
    배터리 자체에 폰을 고정시키는 스프링등의 매커니즘이 들어간 배터리 정도등은
    변종등이 얼마든지 생길걸요?
    http://www.earlyadopter.co.kr/94640 이런 고정방식 얼마든지 있잖아요.
    왜 별도의 무언가가 꼭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 ?
    20대미소년 2019.12.07 18:39
    결국 보조배터리와 스마트폰을 붙여놓고 두개 동시에 들고 써야함에는 변함이 없을것 같은데요?
  • profile
    청염 2019.12.07 19:13
    맞죠 그건. 근데 자꾸 단점만 보시네요.

    케이블 있는게 좋나요? 고속충전 케이블 단선나면 많이 비쌀텐데요.
    저는 몇년전에 USB PD 케이블 2m에 2만원 주고 2개 샀어요.
  • profile
    청염 2019.12.07 14:59
    그리고 인텔은 저도 아주 적극적으로 욕합니다.

    근데 그 가장 큰 원인은 몇년전까지 AMD가 죽쓸동안
    10년간 가격은 올려받으면서 사실상 독점체계를 굳혔고, 그걸 악용했기 때문인데요?
    그로 인한 파장과 여파, 그리고 그랬으니 그때 인텔말고 좋은게 없어서 욕을 오히려 덜먹었던것에 대한 반발로 욕하는겁니다. 독점/과점 시장의 이야기잖아요.

    물론 저만하더라도 iOS랑 안드로이드가 너무 달라서 아이폰 가성비가 너무 개떡난게 싫음에도 못나가고 있으니 이것만 보더라도 과점이란 관점과 그 영향 및 욕먹어야하는 것에서 애플이 아주 자유로운것도 아니에요.

    애플을 아주 욕하지 말라는건 아닌데, 근데 시장의 다양성이 늘어나는게 마치 소비자에게 피해가 온다고 주장하는게 이해가 안갈뿐입니다. 기업은 지들이 만들고자 하는것을 지들이 결정할 권리가 있어요. 소비자도 우리가 사고 싶은걸 고를 권리가 있구요.
  • ?
    20대미소년 2019.12.07 15:06
    글쎄요 노치나 3.5파이의 파급력을 보면
    휴대기기에서의 애플의 무형의 영향력이 PC쪽에서의 인텔 못지 않다고 보이는데요.

    그리고 제품의 단점이다 생각되는 부분을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유선충전 / 무선충전 양쪽 다 지원했으면 굳이 애플의 단점이라고 말할것도 없어요.

    "유선충전이면 충분한데 뭐하러 무선충전 부품넣어서 제조 단가올리냐 이놈들아!!!"
    이런소리 절대 안합니다.
  • profile
    청염 2019.12.07 15:08
    무형의 영향력이 애플의 잘못입니까?

    일단 가장 우선적으로 독점은 법으로 금지되어있는 부분입니다.
    그냥 자유무역 수준에서 개개인의 선택을 침해하는 잘못입니다.

    둘이 같은 수준의 비난이 허용되어야하는 부분입니까?

    그리고 애플 따라하는 다른 기업은 책임은 없어요?
    그리고 그 물건 사주는 우리들 소비자들/시장의 선택의 잘못은 없구요?
    그건 다 애플 탓인가요?

    선택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사는거랑,
    선택을 많이 받아서 사는거랑 완전히 같은 레벨의 삽질이에요?

    저도 그 영향력으로 인해서 어느정도의 책임을 애플에게 이야기할수는 있다고 봐요.
    근데 그게 게임업계 사행성 이야기까지 들먹일 정도로 잘못이냐는거죠.
    얻는건 하나도 없는 잘못으로 보시는게 이상한거죠.
  • ?
    20대미소년 2019.12.07 15:11
    아니 뭐 그럼 독점이 아닌 기업의 제품은 단점이 보여도 안살꺼면 그냥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하나요.
  • profile
    청염 2019.12.07 15:15
    아니, 높은 수위의 욕을 할꺼면 제품 구매할 사람들이 해야죠..
    이해가 안가는건 애플 제품은 살 생각도 없는 인간들이 가장 앞서서 욕을 한다는겁니다.

    20대미소년님이 오히려 아이폰 살려고 고민하는데 "저거때문에 사기 싫어졌어"라고 말할 정도로 구매를 고민하는, 준구매층에서 구매층이면 욕을 하는게 이해가 되요. 특히 실제 구매를 하고 엿같으면 욕하는게 맞죠.

    실제로 내가 본 피해가 있고, 그 잘못의 대상이 명백하잖아요.

    근데 애플은 이상하게 쓰지도 않는 사람들이 가장 밑도 끝도없이 욕을 합니다. 아니 사지 않을거면 애플이 돈을 뜯어갔습니까? 뭘 잘못했다고 욕을 그렇게 한답니까? 차라리 무슨 독점의 폐해나 다른 이유에서 욕을하면 이해가 가는데,

    제품이 개떡같다고 욕을해요. 소비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사고, 그걸 선택할 권리가 있듯, 기업은 지들이 원하는 제품을 내놓을 권리가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지들이 원하는 가격을 매길 권리가 있어요. 그게 개떡같으면 사지 않으면 그만이구요.

    반대로 진짜 듣보잡 기업이, 사지도 않을 제품을 비싸게 내놔봐요. 무슨 일 벌어지나요?
    그냥 무시당해요.

    애플은 그냥 무시하면 될거에 가장 득달같이 욕하는 사람들이 가장 안사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이해가 안가요.
  • ?
    Lazcos_043 2019.12.07 18:56
    그냥 사실분들은 사시면 되고 안사실 분은 안사시면 됩니다 여기서 충전포트 없애도 사실분들은 널렸습니다
  • profile
    청염 2019.12.08 03:59
    https://gigglehd.com/gg/mobile/6174941

    자막 올렸는데 유튜브에 자막달면 다른 사람들이 검토할때까지 안올라간다는거 몰라서 그냥 작성한 자막을 글로 바꿨습니다. 저거 하나 보면 좀 이해가 가실겁니다. 왜 애플이 저러는지요.
  • ?
    Porsche911 2019.12.06 19:00
    무선 충전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수 m 떨어진 상황에서도 충전이 된다면야 별 말 없겠지만 현재의 기술력으론 무리지 싶은데요.
  • profile
    title: 명사수5KYL1N3      컴퓨터 사고싶어오 2019.12.06 21:22
    혁-신 정말 놀라운 회사에요
  • profile
    title: 월급루팡프리지아      Facta, Non Verba 2019.12.06 23:43
    외부와 물리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포트 하나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 profile
    허쉬쵸콜렛 2019.12.07 10:50
    케이블 포트가 사라지면 케이블 포트가 살아있는 무선충전 배터리 케이스가 나오겠군요
  • ?
    PLAYER001 2019.12.07 11:47
    후... 게이머들 다 이탈하겠군요
  • profile
    GENESIS      쪼렙이에요 2019.12.07 15:19
    왜 스마트폰 같은 소형 저전력 제품에 충전 단자가 없으면 안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들고 사용하면서 무선 충전을 못한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는 무선 충전 악세서리가 나올겁니다. (맥북도 여러 단자 없애서 욕을 참 많이 먹었는데요. 돈이 좀 깨지겠지만 악세서리를 구비하면 썬더볼트로 떡칠된 맥북의 포트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단자를 죄다 없애면 그 공간만큼 더 큰 배터리를 넣을 수 있습니다. 전원공급장치나 보조 배터리(기름통)에서 선이 하나 나와 소형 충전패드(주유구)를 스마트폰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악세서리가 나오겠죠. 그리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버즈나 에어팟 쓰듯이 당연하게 그걸 쓰고 있을 겁니다.
  • profile
    title: 고기애플마티니      양고기를 좋아합니다. 2019.12.07 17:29
    근데 아이폰 벽돌되면(자주 되는 건 아니지만) 유선으로 아이튠즈 연결해서 해결해야 하던 거 아닌가요? 지금도 서브기기로 아이폰 아이패드 쓰고는 있지만 벽돌 되어본건 아이폰4s 때 일이라 지금 어떤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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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11+의 배터리 사진입니다. 국내 안전 인증 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온건데, 용량 5000mAh군요. 스마트폰 모델 넘버는 SM-G988. 갤럭시 S 시리즈 중 배터리 용량이 가장 큰 모델은 갤럭시 S10 5G로 4500mAh입니다. 그 밖에 갤럭시 S11...
    Date2019.12.06 소식 By낄낄 Reply2 Views6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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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HCE 방식의 NFC에 대해서 질문합니다.(티머니페이 관련)

    현재 모바일티머니를 사용중인데 최근에 베타테스트를 하고있는 티머니페이로 옮기려 합니다. 왜냐하면 새로 나온걸 써보고 싶거니와 최근에 모바일티머니의 오류 때문에 정이 좀 떨어진 점도 없잖아 있거든요.   모바일티머니와 다르게 ...
    Date2019.12.06 질문 ByPorsche911 Reply9 Views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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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레드미/홍미 신형 노트북, 쿨링 개선

    스마트폰에서는 홍미라고 썼다가 노트북에서는 레드미로 쓰는 걸로 굳혀진듯한, 샤오미 레드미북의 티저 이미지입니다. 풍량을 25% 개선하고, 쿨링팬 1개에 히트파이프를 2개 사용합니다. 또 통풍구 위치를 조절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Date2019.12.06 소식 By낄낄 Reply1 Views8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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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퀄컴의 3D 소닉 맥스 초음파 지문 센서, 크고 빠름

    퀄컴의 3D 소닉 맥스 초음파 지문 센서를 사용해본 경험답니다. 한줄요약하면 크고 빠릅니다. 기존 센서의 17배라고 쓰면 좀 애매하지요. 1세대 센서의 크기는 우표 수준이었으나, 새 센서는 손가락을 어디에 올려야 할지 신경 쓸 필요가 ...
    Date2019.12.06 소식 By낄낄 Reply4 Views7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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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아이폰에 퀄컴 5G 모뎀 사용, 프론트 엔드는 다른 회사?

    애플과 퀄컴은 5G 아이폰을 가급적 빨리 출시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아이폰의 첫 5G 모델에는 퀄컴 모뎀이 들어가지만, 퀄컴의 RF 프론트 엔드가 모두 들어가진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유는 일단 빨리 출시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5...
    Date2019.12.06 소식 By낄낄 Reply2 Views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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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GPD Pocket 2S의 내부 사진

    GPD Pocket 2S의 내부 사진입니다. 포켓 2는 코어 m3에 eMMC 128GB지만 이 모델은 셀러론 3965Y, eSSD 256GB 조합으로 바꿨습니다. 히트파이프와 쿨링팬까지 들어갈 건 다 들어가는군요. 배터리를 지나가는 리본 케이블도 인상적입니다. ...
    Date2019.12.06 소식 By낄낄 Reply6 Views7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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