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측은 오이 현상이나 고스트 현상은 기기적 결함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사진 촬영시 초록색 점이나 고스트·플레어 현상이 확인된다는 문의가 다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폰 자체의 기기적 결함이 아니다"라며 "렌즈 자체가 3겹 정도 겹쳐져 있어 빛과 관련한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노출값을 수동 조절해 사용하면 고스트나 플레어 현상은 사라질 것"이라고 답변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106804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