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새로운 피처폰입니다.
노키아 220 4G는 2014년에 출시된 노키아 220에 4G 기능을 올렸습니다. 웹 브라우저, 소셜 미디어, 뉴스, 클래식 게임 등이 있고 1600만 색상을 표시합니다. 2개의 심 슬롯(나노+미니), LED 플래시, FM 라디오, 마이크로 USB로 충전하는 1200mAh 배터리가 27일 대기/6시간 통화 가능. 민트 블루/블랙이 있으며 가격 39유로.
노키아 105는 2017년에 나온 노키아 105에 4G 모듈을 추가한 모델입니다. 2천개의 연락처와 500개의 문자 보관, LED 터치라이트, 듀얼 심, 800mAh 배터리, 마이크로 USB 충전, 3.5mm 잭, FM 라디오, 블루/블랙/핑크 색상, 가격 13유로.
2012~2013년 노키아와 윈폰이 무너져 내릴때도 피쳐폰에서는 아직 건재하다고 그래서 체력은 있다고 봤었는데,
지금의 피쳐폰시장과 그때의 피쳐폰 시장은 규모가 많이 다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