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휜 상태로 출고가 되는 경우가 있는 아이패드 프로의 휨과 관련한 보증 기준입니다.
용지 4장의 두께보다 작은 0.4mm 까지는 정상으로 판단합니다.
"This flatness specification allows for no more than 400 microns of deviation across the length of any side — less than the thickness of four sheets of paper."
참고/링크 | https://support.apple.com/en-us/HT209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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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휜 상태로 출고가 되는 경우가 있는 아이패드 프로의 휨과 관련한 보증 기준입니다.
용지 4장의 두께보다 작은 0.4mm 까지는 정상으로 판단합니다.
"This flatness specification allows for no more than 400 microns of deviation across the length of any side — less than the thickness of four sheets of paper."
아주 잠깐 행복회로를 돌려 봅시다.
(뭐든지 공차라는게 있을수 있는거지...그리고 이젠 그래도 공식으로 저정도는 허용 공차라는거니까 AS받을때 시비 안건다는거지?)
그리고 0.4 mm 가 실제로 얼마인지 판단을 끝냅니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사이즈
178.5 x 247.6 x 5.9 mm
행복회로 종료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의 두께가 5.9mm
계산회로 가동
0.4mm / 5.9mm x 100% = 6.78%
그러니까
“두께의 6.78%에 해당하는 굵기가 휘어도 허용공차입니다. “
이 말이네요.
내가 애플빠란 말은 부정해도 아이패드빠돌이란 말은 인정하는데
내가 아무리 아이패드 빠돌이라도 이건 못 참겠다 이 망할것들아
이걸 말이라고 (면상에 손)....
미친.... 0.5퍼센트도 아니고 5퍼센트가 넘는 수치가 정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