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 태블릿 본체와 키보드 유닛이 분리되는 체결 기구를 도입, 노트북 모드, 태블릿 보드, 보기 모드, 보기 모드(뚜껑 닫음), 무선 키보드 모드의 5가지 형태로 쓸 수 있는 2in1을 발표했습니다.
대충 이런 식입니다.
태블릿과 키보드를 결합하는 힌지에 새로운 스테빌라이저 플랩을 넣어, 연결 부위를 뒤로 뺌으로서 2in1 PC의 단점인 무게 편중을 해결하고, 총 무게를 1kg으로 줄였습니다.
13인치 노트북과 동일한 19mm 키 피치의 키보드, 부드럽고 오작동이 적은 고정밀 터치 패드, 최적의 기울기와 액정 각도를 실현한 손목 받침대를 장착.
일반 소비자용인 A12는 세금 별도 121,800엔.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블랙 모델인 올 블랙 에디션이 따로 출시. 기업용인 프로 PA는 126,800엔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어 i7/i5/m3/셀러론(셀러론은 7세대), SATA나 PCIe SSD, LPDDR3 16GB 메모리까지 장착 가능, 12.5인치 풀 HD IPS 패널, 태블릿 크기 305.5x199.4x7.4mm, 무게 607~622g, 키보드는 크기 305.5x211.9x20.5mm에 무게 492g나 601g.
키보드에 d-sub 15핀, HDMI, 기가비트 이더넷, 와콤 AES 스타일러스 펜으로 4096단계 필압 감지, 본체에 마이크로 심, USB-C, 802.11ac, 블루투스 4.1, 207만 화소 윈도우 헬로우 카메라,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지문 인식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