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1분기 매출 344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수입이 67.53%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IoT와 생활 가전으로 22.37%, 네트워크 서비스는 9.39%, 기타 0.71%였습니다.
주력인 스마트폰을 봅시다. 샤오미의 스마트폰은 가격대별로 다양한 모델이 나와 있는데요.
미 믹스 2S와 미 믹스 2는 49.6만대를 팔아 13.15억 위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샤오미의 고급형 모델은 성과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샤오미 미6와 미 노트 3는 157.6만대를 팔아 28.4억 위안. 미 맥스 2, 미 5c, 미 5x, 미 a1 같은 모델은 428.1만대를 팔아 48억 위안. 홍미 노트 5/5 프로, 홍미 5 플러스는 1099.1만대를 팔아 88.61억 위안. 홍미 5/5A, 홍미 노트 5A/홍미 Y1은 54.2억 위안에 1106.9만대.
홍미 시리즈야말로 샤오미를 먹여 살리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