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 Archos, myPhone 등의 회사에서 생산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 수백종에 멀웨어가 설치된 채로 판매됐다고 아바스트가 밝혔습니다.
펌웨어 내에 Cosillon라는 멀웨어를 넣어, 브라우저 웹 페이지에 광고를 오버레이 표시합니다. 문제가 되는 제품의 대부분은 구글의 인증을 받지 않은 것이며, 강한 암호화가 되어 디바이스 제조사가 이 사실을 알고 넣었을것 같지는 않다네요.
일단 구글 플레이 프로텍트가 Cosillon를 감지하기에 여기에 감염된 제품의 수는 줄어든 눚.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