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고위 관계자는 “구글 픽셀2 시리즈가 국내 소비자한테 관심을 끌었기 때문에 국내 출시를 타진했지만, 긍정적 결과를 도출하는데 실패했다”며 “당초 우리나라에 공급될 물량이 확보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라고 합니다. 기사 본문에 나온대로 정 쓰고 싶으면 해외직구밖에 답이 없을 듯.
참고/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1016141302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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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고위 관계자는 “구글 픽셀2 시리즈가 국내 소비자한테 관심을 끌었기 때문에 국내 출시를 타진했지만, 긍정적 결과를 도출하는데 실패했다”며 “당초 우리나라에 공급될 물량이 확보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라고 합니다. 기사 본문에 나온대로 정 쓰고 싶으면 해외직구밖에 답이 없을 듯.
어차피 살사람은 직구를 하든 뭘 하든 할꺼고..
정식 출시하면 A/S에 뭐에 골아프니까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판단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