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클라이언트 컴퓨팅이 라이프북 노트북을 FMV 노트, 에스프리모 데스크탑을 FMV 데스크탑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델도 이름을 간단하게 쳐내더니만 후지쯔도 그렇게 하네요. 요새 트렌드가 그런가 봅니다.
한국에서 후지쯔 노트북을 쓸 일은 없겠지만, 이렇게 보니 심각하게 일본스럽게 생기진 않았군요.
참고/링크 | https://pc.watch.impress.co.jp/docs/column/ubiq/165484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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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클라이언트 컴퓨팅이 라이프북 노트북을 FMV 노트, 에스프리모 데스크탑을 FMV 데스크탑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델도 이름을 간단하게 쳐내더니만 후지쯔도 그렇게 하네요. 요새 트렌드가 그런가 봅니다.
한국에서 후지쯔 노트북을 쓸 일은 없겠지만, 이렇게 보니 심각하게 일본스럽게 생기진 않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