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011년에 TSMC를 만나 아이폰에 들어갈 A 시리즈 프로세서의 생산에 필요한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협상 중에 애플이 인텔의 파운드리와 협상을 하기로 해서 TSMC와의 이야기는 2주 동안 중단됐다고 하네요.
그 후 애플과 TSMC는 다시 만났고, 애플은 당연히 인텔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진 않았으나 인텔이 그닥 좋은 OEM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저 때 애플만 잡았더라도 많은 게 바뀌었을텐데 말이에요.
참고/링크 | https://udn.com/news/story/7240/839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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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11년에 TSMC를 만나 아이폰에 들어갈 A 시리즈 프로세서의 생산에 필요한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협상 중에 애플이 인텔의 파운드리와 협상을 하기로 해서 TSMC와의 이야기는 2주 동안 중단됐다고 하네요.
그 후 애플과 TSMC는 다시 만났고, 애플은 당연히 인텔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진 않았으나 인텔이 그닥 좋은 OEM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저 때 애플만 잡았더라도 많은 게 바뀌었을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