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전시한 플랙스 인 앤 아웃 힌지입니다. 화면을 360도로 접고, 주름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시제품의 두께는 지금의 갤럭시 Z 폴드와 비슷해 보이네요.
참고/링크 | https://www.theverge.com/2023/1/19/23562...smartph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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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전시한 플랙스 인 앤 아웃 힌지입니다. 화면을 360도로 접고, 주름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시제품의 두께는 지금의 갤럭시 Z 폴드와 비슷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