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사람이 노트북 안에 칼을 숨겨서 비행기에 타려다가 리치몬드 국제 공항에서 적발됐습니다. 처음에는 노트북 안에 칼이 있는지 몰랐다고 발뺌하다가 나중에 인정했습니다.
노트북만 따로 빼서 X레이에 통과를 시키는데 저걸 모를 거라고 생각했다니, 비행기를 안 타본 사람인가 보군요.
참고/링크 | https://www.tsa.gov/news/press/releases/...p-richm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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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사람이 노트북 안에 칼을 숨겨서 비행기에 타려다가 리치몬드 국제 공항에서 적발됐습니다. 처음에는 노트북 안에 칼이 있는지 몰랐다고 발뺌하다가 나중에 인정했습니다.
노트북만 따로 빼서 X레이에 통과를 시키는데 저걸 모를 거라고 생각했다니, 비행기를 안 타본 사람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