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발생 후 가입자 DB의 부하를 줄이고 데이터 불일치를 수정했지만, 네트워크 시험이나 검증이 추가되면서 부하가 유지됨.
18대의 VoLTE 교환기 중 6대가 가입자 DB에 불필요한 신호를 많이 보내면서 부담이 늘어남. 그 이유는 모름.
3915만 대의 회선이 영향을 받았으며 그 중 스마트폰/핸드폰이 3580만대, MVNO가 140만대, IoT가 150대, 전화가 45만대.
살다살다 KT가 일 잘한다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회사는 또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