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유통재고 물량은 5000만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업계에서 보는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 2억7000만대와 비교하면 18% 수준이다. 20%에 육박한다. 유통재고 물량의 상당수는 중저가 제품인 갤럭시A 시리즈로 알려졌다.
유통재고 물량 5000만대에 대해 업계에선 '적정 수준을 넘은 수치'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5000만대가 많다고 평가하는 이들은 연간 출하량의 10%에서 10% 초반 사이를 적정한 유통재고 수준이라고 제시한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S22는 보조금 좀 얹어서 털고, 그래도 S라고 팔리나 본데 A는... 요새 A53이나 A52s 보조금 보면 사실 팔 생각도 없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