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플식 스펙 표기가 유행이 되서.... 알아보기는 좋군요(...)
Pro모델과 Pro+모델은 배터리 차이만 있습니다. Pro+모델이 4400mAh로 자체 충전칩을 사용해서 120W를 지원하고 Pro모델은 67W 5080mAh
카메라 센서는 Redmi Note 8 Pro부터 울궈먹던 GW1, 디스플레이는 디플메이트 A+급 LCD라지만 전몉 펀치홀에 거뭇거뭇한 것은 아직 좀 있다고 합니다. 해상도는 FHD+ 6.6인치 2460*1080(20.5:9), 7단계 프레임레이트 자동 조절 (30/48/50/60/90/120/144Hz)
AP는 가장 큰 셀링 포인트인 디멘시티 8100, NFC와 3.5이어폰젝이 있으나 SD카드 슬롯 없음.
가격은 Pro+모델이 1999위안부터 시작, 램은 8GB단일이고 스토리지가 128, 256, 512각 모델 200위안씩 올라갑니다.
Pro모델은 6GB/128GB모델이 1699위안부터 그 윗 모델은 8G/256, 512모델이 200위안씩 올라갑니다.
어쨌든 작년도 플래그쉽인 SD888급 성능을 안정적으로 뽑아주는 8100을 넣고 시작가격 32만원에 LCD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적당한 모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