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리 자동차가 메이주를 인수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문입니다. 로터스, 볼보, 폴스타 등의 브랜드를 갖고 있는 그 회사입니다.
모바일 사업을 맡을 별도의 법인을 설립해 ZTE, 샤오미, 오포의 경영진을 스카웃하고 메이주에 100억 위안을 이미 투자했으며 2023년에 첫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설입니다. 생산은 폭스콘에서 할 것 같습니다.
메이주는 몇 년 전만 해도 2천만 대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1년에 100만대 미만으로 출하량이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