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21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체 매출은 834억 달러로 젼년 대비 29% 늘었습니다.
맥 관련 매출이 91억 7천만 달려로 맥 역사상 최고 수준인데, M1 맥북 에어의 수요가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아이패드는 82억 5천만 달러로 전년 67억 9천만 달러에서 21% 늘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13 공급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지만, 공급 부족 때문에 60억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합니다.
https://www.cnbc.com/2021/10/28/apple-aapl-q4-2021-earnings.html
그리고 아이폰 공급 부족으로 매출에 영향을 줬다는 소식이 나오자 MS의 시가총액이 애플을 역전, 각각 2조 4600억 달러와 2조 43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