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 상승 덕분에 빅코어 성능이 8%정도 오르면서 M1 빅코어와 성능이 같아졌습니다.
그런데 IPC 상승은 0% 인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애플 역사상 처음으로 IPC 발전이 없네요.
전세대 코어와 상당히 유사한 스펙을 갖추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부 항목을 보면 코어를 재탕한건 아니고 뭐가 바뀌긴 한 모양입니다
물론 언코어 성능이나,캐시, IO, DVFS, 등등 다른 부분도 체감성능에 영향을 미치긴 합니다.
전력효율이 얼마나 올라갔을지도....
아난드텍에서 분석이 나오면 더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A15는 그냥 N5P 공정을 통해 클럭향상된 성능 증가가 전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