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모든 모델 심지어 16GB 모델에도 앱에서 램 사용을 5GB로 제한됩니다.
아직 구매 안하신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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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1.06.15 12:56
M1 아이패드 프로 램 5GB 제한
조회 수 3291
댓글 25
| 참고/링크 | https://appleinsider.com/articles/21/05/...b-ram-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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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워치 4가 FCC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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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램 보고 1TB 샀습니다. 그것보다 못한 인텔 물건을 340씩 주고 샀던 기억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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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전체가 아니라 앱 하나당 쓸 수 있는게 5기가라 무거운거 여러개 띄워서 쓰는 경우에는 여전히 많은게 낫죠. 시스템이 램 점유하지 않고 꽁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램 16기가 옵션 사지 말라는게 의미가 없는 게 어차피 스토리지 1테라로 올리려면 램도 따라 올라갑니다. 맥북처럼 별도로 올리고 말고 못하죠. 3세대 프로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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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16기가 때문에 스토리지 올리지 말라는 말입니다….;
어차피 최대 2분할에, 5기가씩 먹는걸 2분할로 쓰진 안겠죠.
에어4 가 4기가, 에어3와 아이패드 기본 라인업 램이 3기가 입니다. 시스템 램 점유는 얼마 안되고 ios특성상 백그라운드는 계속 앱이 직동하는게 이니라 멈춰서 압축된 상태로 보관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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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할에도 슬라이드 오버까지 띄우면 3개는 되고, 백그라운드에서 멈춰도 점유는 그대로 해요. 램 압축기술 믿으시면 안 되는게 아이폰 12의 경우 램때문에 리프레쉬 종종 납니다. 11처럼 카메라 쓰다 오면 다 꺼지는거 막는 거지 그게 대단하게 도움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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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슬라이드 오버로 쓸 정도의 앱이 램을 몇기가씩 먹지 않죠.
램이 많을 필요 없다는게 아니라 현재 ios 시스템 상에서 의미 없다는 겁니다.
메인앱 + 3기가 남는거랑
말씀하신 아이폰 12 같이 메인앱이 이미 4기가 다 상주한 상태에서 추가로 리프레쉬 일어나는건 다르죠.
16기가라고 압축 안하고 8기가라고 더 많이 압축하는 것도 아니구요.
말씀대로 압축기술이 뭐 카메라 꺼지는거 막는 같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그냥 백그라운드로 전환하면 램 점유율 줄이는 겁니다.
Os자체에서 백그라운드도 지원 안하니까요.
어차피 다 똑같이 압축 때리는데, 제가 M1 아이패드 쓰고 있으며 느낀건 현재 Os에서 16기가는 완전히 계륵이에요.
사용자로서 조언드린건데 극한의 상황을 가정하신다면 뭐 할말 없습니다. -
임시닉네임
2021.06.15 13:46
저거 이전부터 지적되어서 말 많더군요. iPadOS 15에서 제한 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
64bit 네이티브인데 5긱 제한이 걸렸다…? 삐슝빠슝! -
아무리 도입 초기지만..
이런건 좀 문제네요... -
https://youtu.be/9bA4jc4J9NQ
21:23초에 ios15에서 램리미트가 풀렸는지에대해 테스트해보고 이야기하는데 영알못이라 내용을 모르겠습니다 한번확인해보세요 -
앱별 5긱 제한 그대로에, 렌더링 2개 걸어놔야 4분 48초vs5분 차이였답니다. -
그냥 OS가 M1을 못 받쳐주더라구요.
Meet 화상회의 사람 좀만 많아지면 바로 프레임 내려가고, 스플릿 뷰나 슬라이드 오버 하려 하면 미친듯이 버벅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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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OS 16에선 풀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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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램 4GB짜리 아이패드 시리즈들이 퇴출될때쯤 풀릴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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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어4세대 : 안대 내가 토사구패드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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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래서 애플 물건들은 램 용량이 바뀔때 구매하는게 타이밍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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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어 4세대도 전세대보다 램 1기가 더 는거라 ....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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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생각보다 오랫동안 버티겠습니다.ㅎㅎ
근데 램 4GB짜리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프로 12.9 2015부터 시작하여 한 가득하군요.ㅎㅎ -
600마력 채신 스포츠카인데 속도제한 걸어놓은듯한... -
?
좀 된 소식이긴 한데, 이게 딱히 문제가 없는게 이번에 나온 M1을 제외하면 이전 기기들은 max가 6GB입니다.
5GB 넘어가게 만들면 전체적인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죠. 그렇다고 M1 전용 앱을 만들 시기도 아니고요.
이번 WWDC에서 제한 해제 얘기 나오길 바라는 부분도 있었으나 M1 급이 일정이상 깔려야 풀릴거 같습니다 -
M1 이전 기기들이 6GB라고 해서 M1 사용자가 손해를 봐야할 이유가 있나요...? 충분히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
사실 "제한"이라는 자극적인 단어가 주목되서 그렇지 수천페이지의 문서도 간단히 불러오는 한글 워드가 아직도 32bit에 머무는 것보면 현행 5GB라는 용량은 결코 작은게 아니고 필요한 데이터를 스토러지에서 불러 올려면 안 필요한 데이터를 램에서 순식간에 지우고 초당 2GB정도 스피드의 저장 장치에서 번개같이 읽어오면 되니 현제의 모바일앱들의 능력에서는 그리 딸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윈도우나 macOS같이 앞으로 padOS가 발전되어 램을 많이 잡아 먹게되면 어쩔수 없이 많이 풀릴 것 같습니다.
macOS 빅서가 램 4GB짜리 맥북에어 11 2014에서 매우 후달리더군요.ㅠㅠ -
모바일앱들의 능력에서는 그리 딸리지는 않는 걸 알면서 애플이 16GB 램을 옵션으로 걸어둔 게 문제라고 봅니다. 추후에는 풀릴 것을 염두해서 넣어둔 옵션인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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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GB-->1TB로 올리는데 무려 52만원이나 받는데 혹여 갈등할 수 있는 사용자층을 위해 램 16GB로 올려 동기부여를 주는 것 같습니다.
애플은 얄미울정도로 장사를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_-
경쟁자들이 버금가는 제품을 현실로 내주며 콧대를 납짝하게 만들어 가격 정상화를 만들어 어느정도 저렴하게 옵션을 넣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_-
제가 작년에 맥북프로 16 고급형을 구입할때 램 용량 16GB이 너무 거슬려 무려 50만원이나 더 주고 32GB로 올리니 비디오램 4GB--> 8GB 올리는 비용 약 15만원은 감각이 무더지며 쉽게 올리게 되더군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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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얘기했듯이 M1 이후 계열들이 많아져서 평군 메모리량이 높아지면 풀겠죠.
그리고 5GB 제한이라고 하더라도 11GB가 노는게 아닙니다. 동영상/사진 편집 동시에 띄워놓으면서 수월하게 왔다 갔다 할수도 있구요.
지금 M1 맥북에도 한앱이 5GB 다 쓰는게 얼마나 있을런지;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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