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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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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벤치 스코어가 맥북에어랑 5% 내외로 별 차이 없네요

 

아이맥이랑 성능 같은 아이패드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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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안주인 2021.05.12 11:04
    나중에 업데이트로 성능제한을 걸어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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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N9 2021.05.12 11:19
    지금으로썬 딱히 그럴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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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자되기 2021.05.12 11:25
    어짜피 플랫폼의 (인터페이스 ,os)한계로 맥북처럼 쓸수가 없어서 이미 차별화당한 제품입니다.
  • profile
    quadro_dcc 2021.05.12 18:31
    저 스펙으로 당장 할 게 많이 없다는 것 자체가 디메리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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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자되기 2021.05.12 11:04
    인터페이스로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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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우 2021.05.12 11:23
    시장이 다르니 베터리 문제만 없다면 추후 성능이 더 오르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 profile
    방송 2021.05.12 11:48
    화면 터치와 팬슬 관련된 고급 앱들이 앞으로 크게 발전될 기반이 될 것 같습니다.
    macOS의 파인더와 미리 보기앱이 들어와 주면 현행 padOS가 매우 강력하겠습니다.
  • profile
    YGG 2021.05.12 11:49
    성능은 됐으니 플랫폼 지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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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gra 2021.05.12 11:55
    궁금해서 찾아보니 이미 이전 세대 아이패드 프로도 이전 세대 아이맥 21.5에는 꿀리지 않았네요.

    아이패드 프로 4세대(A12Z) : 1,121 / 4,656
    아이맥 21.5 2019 (기본형) : 897 / 3,182
    아이맥 21.5 2019 (중간형) : 994 / 4,690
    아이맥 21.5 2019 (고급형) : 1,109 / 6,014

    어서 다음 칩 탑재한 맥들이 나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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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N9 2021.05.12 18:10
    21.5는 원래 성능이 별로 안좋았군요 ㄷ ㄷ
  • profile
    급식단 2021.05.12 12:59
    그래도 1세대는 걸러야합니다..어느 제조사든..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1.05.12 15:42
    시기, 코어와 아키텍쳐, 다이 사이즈등
    그냥 A14X 네이밍이 변경된거라 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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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팡팡! 2021.05.12 15:42
    무명인사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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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베르그 2021.05.12 16:43
    맥쪽이면 몰라도 M1이 A시리즈에서 변화한거라 아이패드쪽은 별문제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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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N9 2021.05.12 18:11
    폼팩터는 아이패드 프로 3, 4세대에서 검증받고 M1은 맥북에어, 프로와 맥 미니에서 검증받아서 문제될 부분은 딱히 없어보입니다. 애초에 1세대라고 부르기도 좀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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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팡팡! 2021.05.12 18:11
    1N9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1.05.12 15:40
    원래 아이패드 프로용 AP가 맥북, 아이맥에 들어간거니까요...

    사려고 하긴 하지만, OS가 대대적으로 변경되지 않는 이상 성능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A10X도 충분히 좋고, A12X 다 쓸 수 있는 작업도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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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N9 2021.05.12 18:08
    음 개인적으로 어피니티 디자이너에서 벡터 일러스트를 만들고 프로크리에이트에서 레이어 5-60개 이상씩 쓰면서 각종 필터를 먹이는데 조금 느려지는게 느껴져서 M1의 성능이라면 훨씬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저는 영상은 안만지지만 루마퓨전만 봐도 오히려 프리미어보다 영상렌더링 성능이 좋다고 하구요.

    iPadOS 자체가 가진 한계가 명확하긴 하지만 성능이 무슨 필요가 있냐는 말씀은 좀 공감이 안되는데… PC의 기능과 1:1 비교가 아닌 아이패드가 가진 생산성의 영역에서는 충분히 제 성능을 다 쓰고 있다고 봅니다.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1.05.12 18:51
    정말로 성능 의미 없다가 아니라 아이패드 OS좀 개선하라는 말입니다.
    특정 프로그램에서 다 사용하면, OS 개선하라는 말이 반박되는건가요....?

    대부분의 작업과 유저들 기준으로 현재 OS는 AP 성능에 비해 심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OS가 개선되면 좋겠다는 얘기이지, 어차피 OS 별로니까 AP성능 의미없다가 아닙니다.
  • ?
    MYSQL 2021.05.12 18:31
    A10X는 이제 느립니다. 패드프로 2 10.5 쓰는데 일반적인 사용은 문제 없지만 라이트룸 CC에서 브러쉬 따라다니는게 이제 한박자 느린게 눈에 보여요. 더군다나 제 카메라는 고작 24MP고, 요즘 나오는 50MP 근방 카메라들의 RAW 파일 편집에는 턱없이 모자랍니다.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1.05.12 18:39
    저도 아이패드 프로 10.5 사용중입니다.

    A10X도 괜찮다는건 제 사용반경 기준이고,
    제가 하고픈 말은 AP의 성능이 OS 때문에 제한된다는 얘기에요.
    각각 개별앱에 필요한 성능은 어떤 AP든 작업마다 부족할 수 있죠. M1도 물론이구요.

    성능을 진짜 올릴 필요가 없다는게 아니라 OS가 그만큼 못 받혀준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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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안녕히 2021.05.12 18:42
    저 같은 경우에는 12.9 12X인 3rd 쓰고 있습니다.
    A12X 성능도 차고 넘치는데.. 솔직히 성능을 써먹을데가 없어요..
    DEX같은거라도 좀 지원하면..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1.05.12 18:48
    동감입니다.

    저도 아이패드 사용자로써 AP에 비해 OS가 너무 별로라고 적었는데,
    특정 프로그램에서 AP성능 다 쓰니까 님 의견은 수용하지 못하겠습니다. 해버리면 제가 할말이 없죠. 말할려고 하는건 그게 아닌걸요. 멀티 태스킹도 제대로 안되는 OS 이구요.

    AP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다 가 아니라 OS 좀 개선해라는 댓글인데 답글이 당황스럽네요...
    제 사용환경 기준으로도 X 칩셋 성능 다 못내는 작업들이 대부분이니까요.

    DEX같은 모드만 구동가능해도 만족합니다. 근데 이전에 멀티태스킹이나 똑바로 만들어야죠.
  • ?
    오늘도안녕히 2021.05.12 18:49
    그 반쪽짜리도 안되는 구데기.. 멀티태스킹.. 으윽 머리가...
    WWDC에서 좀 개선해주겠죠..
    아니 것보다 A10X급만 해도 태블릿 중에서는 거의 탑급 아니 그냥 탑 수준 아닌가요?
  • ?
    1N9 2021.05.12 19:03
    ????

    OS가 대대적으로 변경되지 않는 이상 성능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다- 라고 본인이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그래서 OS에도 물론 한계가 많다고 언급했고 그럼에도 현재 성능을 다 쓰고있고 더 필요한 앱들도 있으니 성능 필요없다는 아닌거같다라고 한건데요. 제가 OS 개선 업데이트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박했나요..?

    저도 예전에 글썼지만 iPadOS 문제 많은거 맞고 개인적으로도 불만 많으며 그 의견을 반박할 생각 없습니다. 그보다 과한 ‘성능 필요없다’는 언급에 대해 그 부분은 공감이 안된다고 한것인데 오히려 ‘진짜 성능 필요없다는 말이 아니었다’라고 하시면서 답글이 당황스럽다고 하시니 제가 더 당황스럽네요.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1.05.12 19:17
    아이패드에 M1 달려 나오는거 열광했던 사람입니다.
    애초에 사겠다고 적어놓은 것 부터 그런 뉘앙스구요.

    'OS가 대대적으로 변경되지 않는 이상 성능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다
    => 제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범위에서는 AP성능 체감을 하기 어려우니, OS가 대대적으로 변경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모든 구매자가 말씀하신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저랑 사용하는 범위랑 용도가 다르구요.

    어떻게 제 댓글이 그냥 성능 필요 없다 또는 M1 필요 없다가 되나요?

    현재 OS 상에선 A12X도 "대부분의 작업에서" 충분히 좋으니 M1에 맞게 OS 사용성 개선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분명히 "사용성이 떨어지는 OS에 비해" 성능 필요없다는 말인데 "성능"만 딱 가져와서 얘기하시니 당황스럽죠.
    성능 올라가는건 누구나 환영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사겠다는 부분에서 부터
    제가 구매해서 사용하는데다가, '현재 OS는 제 사용범위에서 다 못쓰니,OS가 개선되지 않으면 성능 좋은 M1이 아쉽다'는 얘기인데 "저는 다 쓰거든요?" 하시면 당연히 당황스럽지 않을까요?
    제가 라이트룸이나 그림 앱을 수십 레이어 놓고 쓰는 것도 아니고, 제가 아이패드 사서 님 드리는것도 아니구요....
  • ?
    1N9 2021.05.12 19:39
    애초에 본문 내용이 아이패드 프로 M1 긱벤치였고, 이에 대해 달린 댓글에

    ‘OS가 대대적으로 변경되지 않는 이상 성능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 OS의 대대적 변경이 없다면 본문 내용처럼 높은 성능은 필요가 없거나 과하다.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이상한가요? ‘OS 개선 업데이트가 없는이상 반쪽짜리 성능’같은 언급이었다면 아이패드 프로 사용중인 입장에서 오히려 공감했을듯 한데요.

    제 첫 답글의 논지는 “저는 다 쓰거든요”가 아니라 “OS에 한계가 있지만 다 쓰는 사람도 있으니 필요없다까진 아니다”에 가까운듯 합니다만…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1.05.12 19:52
    사려고 하긴 하지만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다
    .
    .
    .
    어딜 봐도 제 생각, 제 사용범위 내에서
    얘기 아닌가요?

    모든 사용자한테 필요 없다는 얘기입니까?

    바꿔서 전 이번에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사려고 하지만, 이 성능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면 저에게 필요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성능이 애초에 모든 사용자에게 의미 없다는 건가요?

    제가 "사려고 하긴 하지만"을 안적었으면 님처럼 이해할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분명히 적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해석하는게 이상한가요?" 하고 나오시면 당연히 당황스럽지 않을까요?

    특정 부분만 발췌해서 말씀하시지 마시고 댓글 전체를 보시죠.

    +) 댓글 수정하신 부분에 대해서

    OS 업뎃이 없다면, "저한테는" m1이 과한 성능이네요. 라는 요지의 댓글에

    라는 댓글에 "저는 또는 누군가"는 다 쓰니 공감이 안됩니다 하면 어떻게 안 당황스러울까요?

    "전 어벤져스가 재밌네요." 했더니
    상대방이
    "저랑 누군가는 재미없다네요. 님 의견에 공감이 안됩니다"
    하는 꼴인데요.
  • ?
    1N9 2021.05.12 20:10
    애초에 말씀하신 ‘사려고 하지만’이 있을뿐 ‘저한테는’이라는 내용도 전혀 없었을뿐더러…

    첫 답글에 ‘OS 개선하라는 말이 반박되는건가요....?’ 라는 내용을 쓰셨는데

    애초에 전 OS 한계 많은건 공감한다고 했는데… 왜 제 댓글이 OS 업데이트 해야한다에 대한 반박이 되는걸까요? 전 그걸 반박하려 한적이 없는데요.

    - A라서 B는 필요없을거 같다
    -> A는 공감하지만 C때문에 B까지는 아닌것같다
    -> C이라고 해서 A이 반박되는건가?

    반대로 당연히 저도 당황스럽지 않을까요..?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1.05.12 20:36
    위 댓글과 똑같은 말 반복인데

    (제가) 사려고 하긴 하지만 Os가 바뀌지 않는 이상 기존 성능도 워낙 좋으니 무슨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가

    저에게의 필요, 즉
    제 사용 기준 얘기 아닌가요?

    '저한테는'이라는 말을 꼭 적어놓아야 하는건가요?

    저는 그럴것 같다 ~ 라는 내용인데
    위 처럼 댓글 다셨으니 당황스럽죠.

    말씀하신 반박이 되는가?도

    애초에 '제 기준으로 사용범위상' 현재 OS로는 성능이 넘쳐 M1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적은건데,

    답글이 저는 안그렇습니다 라는 내용이니
    이게 반박이 되는거냐고 적은거구요.

    결국 제가 사용하기엔 현재 OS내에서 AP 성능이 이러니, OS가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인데 왜 OS 따로, 성능 따로 보시나요?
    그리고 제 댓글의 전체적인 늬앙스도 계속해서 말하지만 저의 사용 기준이구요.

    결국 이 댓글도 제 바로 위에 댓글 반복이니 다시 읽어보세요.
  • profile
    깻잎 2021.05.12 22:00
    성능에 비해 멀티테스킹이 끔찍하게 제약적인 OS... 그냥 부트로더를 풀던가 아니면 걍 맥을 깔아주던가 둘중에 하나를 했으면 좋겠네요.

    무슨 멀티태스킹 UI로 퐁 하는것도 아니고 화면 두개 스플릿 뷰 해놓은 거 위에서 브라우저를 왼쪽 오른쪽으로 던져대다 보면 이걸 쓰라고 만든 UI인지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
  • profile
    BEE3E3      idolm@ster.email 2021.05.13 04:19
    스플릿뷰 생각한사람 엎드려뻗쳐 해야합니다
  • ?
    riversky 2021.05.12 16:59
    오 좋네요
  • profile
    프루브      i5 12600K, RTX 3070 / MacBook Air M2 / iPhone 13 mini / Apple Watch Ser... 2021.05.13 12:26
    iPadOS의 기능을 M1칩 성능에 맞춰 macOS에 가깝게 만들면 하위기종에도 꾸준히 OS 업데이트 지원을 하던 정책 수정이 불가피해지겠죠. 애플 입장에서야 그렇게 만들어서 구형 아이패드 고객들이 새로운 기기를 사게끔 만드는 방법도 좋은 전략이긴 한데, 사람들은 원래 용도의 물건을 사면 쉽게 바꾸질 않습니다.

    없던 걸 새로 살 때의 고민보다 원래 있던걸 업데이트해서 새로 사는 것에 대한 저항이 더 커요. 중고제품 보상판매해서 중고가 방어해 줄테니 새거 사라는 정책도 여기에 기인하는 대표적인 사례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번 iPadOS가 대격변이 있을지는 의문부호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UI 측면에서 가장 불만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멀티태스킹인데, 현재 PC 보다는 모바일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점차 늘면서 Windows처럼 자유롭게 창을 분할해서 멀티태스킹을 하는 방식을 굳이 iPad에 도입할 이유가 있나? 싶어요.

    Windows를 주로 쓰지만, 창을 분할하는 형태보다는 멀티모니터를 쓰거나 맥처럼 스와이프를 통해 작업창을 전환하는게 더 맞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점점 많이 하게됩니다. 파일관리는 파인더(탐색기) 방식을 도입했으면 좋겠는데, files라는 앱을 별도로 뺀 걸 보면 그렇게 할 마음이 없는거 같습니다.

    애플은 차라리 arm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이끌어서 PC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쓸 수 있는 아이패드(그러니까 PC와 동치로 두겠죠)로 만들겠다는 심산인거 같고, arm 네이티브 앱 파컷, 로직, 서드파티 MS오피스, 포토샵, 프리미어, 다빈치 리졸브를 써보니 그런 확신이 조금 더 커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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