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165인치 폴더블 TV인 M1을 오스트리아의 C SEED에서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40만 달러.
5개의 패널을 합쳐 165인치 화면을 만들며, 평소에는 이 5장의 패널을 자동으로 접어 보관합니다. 물론 자동으로 펴치고요.
4K 마이크로 LED 패널, HDR 플러스, 밝기 1000니트, 리프레시율은 1920Hz입니다. 또 250W 스피커와 700W 우퍼 등도 내장했습니다.
이 회사는 2013년에 301인치 TV를 150만 달러에 판매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큰 TV 부문의 신기록을 세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