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업체인 웨이모가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은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을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운전석을 비워둔 채로 자율주행차 운행을 하는 것은 웨이모가 처음이다.
차가 운전자 없이 혼자 주행하다가 손님이 있으면 태우는 완전 자율주행 택시가 몇주내 상용화된다고 합니다. 아직은 기술이 미숙하다고 여기는지 통제센터에서 카메라로 모니터하는 것 같군요.
나중에는 자가용이라는게 필요없는 존재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근무시간의 제한도 없으니 24시간 운행하면서 도시 교통량 감소에도 크게 일조할 것 같네요. 문제는 택시기사라는 직업이 사라진다는 거겠죠.
답은 [사축]제도다